봄 향기
봄: 갑자기 찾아온 따뜻한 봄바람 3

빛꾹
2017.12.01조회수 296

신하연
나는 오늘도 대휘를 보러 카페에 가고 있다.

신하연
휴.. 여기는 카페는 좋은데.. 너무 멀다니까..

신하연
흐음.. 잠깐 여기였나??

신하연
어? 저건..

신하연
대휘야!

이대휘
어! 누나ㅎㅎ

신하연
어디가?

이대휘
누나 마중왔지><

신하연
그래? 아구 착해라~

신하연
나는 그러면서 대휘의 볼을 살짝 꼬집었다.

이대휘
흐잇//

신하연
ㅎㅎ귀여워

신하연
그래서 어디가던 중이였어?

이대휘
누나 마중왔다니까ㅎㅎ

신하연
아닌거 다알아ㅡㅡ

신하연
대휘랑 만난지도 꽤 됐다. 그정도도 모르진 않았다.

이대휘
으음.. 사실 이거..

신하연
어?

신하연
우와! 엄청 예쁘다.

신하연
그것은 작고 예쁜 색의 귀걸이 1쌍 이였다.

이대휘
사실 이거 누나랑 나랑. .///

신하연
ㅎㅎ

신하연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신하연
대휘와 나는!!//

신하연
생각에 맡기겠다.ㅎㅎ

이대휘
으아// 알아버린걸까? 으으 당연히 알았겠지..//

이대휘
으아.. 부끄러워//

이대휘
나는 그렇게 수차레 쿠션에 얼굴을 파묻었다..

신하연
ㅎㅎ 귀여워

신하연
커플 귀걸이라니..

신하연
나는 생각하면 할수록 대휘가 귀엽다고 느껴졌다.

신하연
그리고 그 동시에 조금 부끄럽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