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와 신입사원

민윤지의 복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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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아씨 뭐야!! 억울해...! 설마 그때 회장님의 고백을 받아준건가? 그래서 감싸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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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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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민윤지. 빨리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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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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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미소미소미소미소미소미소미소미소미소미소미소)

비서

'돌았나.. 왜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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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비서님 이제 저 혼자 갈게요! 한두번 가는것도 아니고...ㅎㅎ

비서

네.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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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후.. 드디어 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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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의외로 성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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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흠흠

내 뒷자리가 민윤지팀장님이여서 그런지 뒷통수가 따끔거렸다. 왠지 모르게 뒤를 돌아보면 안될거라는 느낌이 직감적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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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팀장님, 저 이제 퇴근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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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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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이 일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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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저 퇴근시간 지났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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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닥치고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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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ㄴ..네...

일이 점점 꼬이고 있는것 같았다.

한순간에 서늘해진 회사의 분위기도 어쩔 수 없었다.

나도 모르게 말을 더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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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무..무슨일을 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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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이거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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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이걸다... 하... 알겠습니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민윤지는 씨익 웃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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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