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 저승사자의 비밀

싸이코 저승사자의 비밀

이세상에는 존재하는 생물들이 아주많다. 그 중에는 믿지않을 것같은 저승사자도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제일인 저승사자는 여주였다. 여주는 싸이코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붙혀질만큼 아무감정이 없는듯 죽은 사람을 바로 이승에서 내보냈다.

저승사자1

"저..여주님..사신님께서 찾으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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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알았어 갈께"

여주는 자신에게 신부름을 하러 온 저승사자에게도 눈길 한번 안주고서는 자신의 한 손의 들고있던 서류를 책상에 던져놓고서는 사신이 있는 곳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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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똑똑'

김민석(사신)

"여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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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김민석(사신)

"들어와"

'끼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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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왜 부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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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사신)

"요즘 여주가 활약이 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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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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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사신)

"그럼 내가 상을 하나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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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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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사신)

"너 살아생전 사귀던 사람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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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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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사신)

"그 사람 소식 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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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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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사신)

"그 사람 이름이 도경수..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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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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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사신)

"..그사람..곧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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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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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사신)

"하하..싸이코 김여주가 놀라다니..그 사람 불치병나서 여기로 곧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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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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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사신)

"그래서 내가 부탁 하나 하는데..도경수가 올 때 너가 인도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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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ㅅ,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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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사신)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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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니요...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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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사신)

"그래..선택 어려웠을텐데.....아 맞다..! 그 도경수..병원에서 안죽고..너랑 같이 살던 집있잖아..? 거기서 죽을거야.. 그러니까 거기에서 기다리면..될꺼야"

그렇게 여주는 경수를 만날 때에 만나야하는 두려움과 서러움으로 나는 눈물을 때 마침 내리는 비와함께 땅으로 떨구웠다.

{과거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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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여주야~ 나 잡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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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너어! 잡히기만해라!!"

노을지는 해변가 모래사장에서남여 커플이 보기좋게 뛰어놀고있었다. 둘의 외모는 훌륭했지만 그 중 여자는 여아이돌 저리가라 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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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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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으익!! 잡혀버렸다..!"

이 둘은 언제나 화기애애했고 싸우는 일은 없었다. 누가보면 '저런 커플은 있을 수 없어!!'라고 말하겠지만 이둘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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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경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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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왜요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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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이! 공주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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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이렇게 이쁜공주를 공주라 부르지 뭐라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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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씨...아 참! 경수야! 우리..동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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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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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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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좋은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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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너도 나도 혼자 살기도하고..더 많이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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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으그..우리 공주님 아주 이쁜말만 골라하네!"

그렇게 경수는 여주의 뜻대로 다음날 아침에 여주의 집으로 짐을 옮겼고 여주는 아주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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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아...경수야..배고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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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우리 공주 배고팠어요? 얼른 밥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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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옝!!!"

경수는 여주의 말대로 주방으로 가 여주가 원하는대로 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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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여주야!밥 다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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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와! 맛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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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흐흫..얼른 먹ㅈ.."

'따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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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어..? 여주야!전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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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어?..알..았어..! 기다려봐..!전화 받고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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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어?..알았어!"

경수는 당황하는 여주가 의심스러웠지만 그동안 여주는 자신을 속여온 적이 없었기에 나쁜 생각은 하지않았다.

(여주 전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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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여..보세요?"

"네 여주씨 검사결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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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저 어떤가요.."

여주 주치의

"...불치병..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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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흐윽..."

사실 여주는 몇일 전 부터 알 수없는 불안증세가 보였고 여주는 이것을 알아보기위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었다.

하지만 아까 봤듯이 여주는 불치병이였고 여주는 쭈그려 앉아 경수의 귀에 들리지않도록 소리 죽여가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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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전화통화 다 했어?"

김민석(사신)

"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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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얼른 밥먹자! 밥 식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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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라써!!..우와!! 맛 있겠다!"

여주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경수가 차려준 밥을 먹었다.

경수와 여주는 밥을 다 먹고서는 가위바위보로 설거지를 할 사람을 정했고 경수가 이기고 여주가 졌다. 여주는 울상이였지만 경수는 재미있었는지 거실로 가서 티비를 봤다.

여주는 그런 경수를 보고서는 심술이 났는지 경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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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바보!!"

라고 했다. 여주는 설거지거리를 들고서는 싱크대에 옮겼고 마지막으로 컵하나를 들고서는 싱크대로 갔는데 불치병때문인지 갑자기 손이 떨려왔고 결국..

'쨍그랑-!'

컵을 깨트렸다. 경수는 소리를 들었는지 여주가 있던 곳으로 한걸음에 왔고 여주는 자신의 병이 들킬까봐 덜덜떨며 그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했다.

도경수 image

도경수

"여주야!!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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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어?..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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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하...진짜 오늘따라 왜그래...걱정되게...병원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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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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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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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니....흐윽...미안해...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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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아니야...너가 왜 미안해! 우리 좀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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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래.."

경수와 여주는 따로 방에 들어가 늦은 낮잠을 자기로하고서는 경수는 여주가 잠이 들때까지 곁에 있다가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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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윽..컥...흐윽..."

잘자고있던 여주는 갑자기 병때문인지 가슴을 붙잡고서는 괴로워했다.

하지만 몇분 후에는 괜찮아졌는지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여주의 마지막 낮잠이였을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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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으..음.."

따사로운 햇살이 경수의 눈을 비추었다. 경수는 눈이 부셨는지 눈을 가늘게 뜨고서는 일어났다.

도경수 image

도경수

"..여주야~"

경수는 목이잠겼는지 말을 못하다가 말이 나왔는지 여주를 찾았다. 하지만 여주는 대답하지 못했고 경수는 이상함을 느꼈는지 여주의 방으로 들어갔다.

"...."

여주는 아무말 안하고서는 침대에서 곤히 자고있었다.

경수는 이상함을 눈치챘는지 여주에게 다가가 깨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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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여..여주야..? 여주야..이..일어나봐...장난..장난치지말고..!!"

이미 늦었다.

《현재》

드디어 경수가 죽는날 여주는 자신의 마지막 집앞에서 자신이 죽기전 입었던 평상복으로 갈아입고서는 경수를 기다리고있었다.

'터벅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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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여주가 경수를 기다린지 10분 정도가 되었을까 저 멀리서 흐릿하게 경수가 걸어오고있는걸 여주가 발견했다. 여주는 경수가 지금 올지는 예상하지 못 했었는지 깜짝놀랐지만 경수는 고개를 떨구고 여주에게 가까이 걸어오고있었다. 그 덕에 여주를 보지 못했지만.

경수와 여주의 거리가 좁혀지고있을 때 경수가 갑자기 뛰어오는 바람에 여주와 경수는 부딫혀버렸다. 여주는 이럴 줄을 몰랐는지 깜짝 놀랐지만 경수는 모르는사람하고 부딫혔다 생각을 했는지 고개를 들고 사과를 하려했지만 여주가 입고있는 옷을 봤는지

고개를 들다 멈칫했다. 그러다 경수는 과거가 생각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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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흐...흐윽...여..여주야....미,안해...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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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경수는 여주에게서 한발자국 뒤로 걸은 뒤에 여주를 부르며 울었다.

여주는 자신이 경수를 울렸다 생각을 했는지 여주도 눈물이 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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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흐윽...경수야아....미안..해..내가 먼..저 가버려서...흐윽.."

자신도 모르게 경수를 불렀고 경수는 여주의 목소리에 놀랐는지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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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여..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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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흐윽..경수야아...."

여주는 경수가 보고싶었었는지 경수가 고개를 들자마자 경수를 끌어안았다.

경수는 놀라보였지만 경수도 여주가 보고싶었었는지 저항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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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근데..여주야 너..어떻게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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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말하자면 긴데 경수야 너 혹시 저승사자 알아..?"

도경수 image

도경수

"어..?저승사자..?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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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내가 딱 죽고서는 눈을 떻는데 저승사자가 보이는거야..그래서..내가..! 저승사자가 됬다..?"

도경수 image

도경수

"....나..죽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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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경수는 여주의 말을 듣고서는 자신이 죽을것을 예상을 했는지 여주에게 말을했고 여주는 맞는말이라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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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괜찮아..어차피 의사가 나 살날 얼마 안남았다고했거든..그래서 여기온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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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근데 내가 죽기전에 여주 널 봤으니 이제 죽어도 괜찮아.."

경수의 말을 듣던 여주는 갑자기 경수를 안았고 경수는 놀랐지만 자신도 여주를 꼭 껴안았다.

그렇게 경수는 고통없이 죽게되고 민석의 지시에 경수도 저승사자가 되었다.

그렇게 여주와 경수는 인도할때나 걸을때나 함께했고, 싸이코저승사자는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