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황녀의 비밀
06화 • 숲속으로



황 제
범인은, 범인은 잡았겠지!?

기사
그,그것이.


황 제
빨리 말하여라!

기사
제 1황자님 입니다.....!!


황 제
감히 황족을 능멸 하는 것이면 너네들의 목숨은 무사하지 않을 것이다!!


황제는 기사들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머리를 잡고 의자에 앉고는 기사들에게 소리친다.

황비와, 그녀의 아들을 끌고오라고_



황비 • 여시아
폐하, 폐하!


황비 • 여시아
저를 믿지 못하시는 것입니까?


황 제
짐은 황비는 믿소, 하지만 황자는 믿지 못하오.


황비 • 여시아
세안이를 믿지 안으시는거면.. 저를 믿지 못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황 제
그럼 그런것이지.


황비 • 여시아
황제 폐하.!!


황자 • 서세안
아바마마.. 저는 아니옵니다..


울며 애원하는 황비, 자신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죄를 지어버린 황자_

권력에 눈이 멀어 무고한 사람들을 해하고_ 많은걸 가졌지만 자신은 가진 것이 없다며 남의 것을 탐하고.

질투에 눈이 멀어 황가의 고귀한 핏줄을 죽으려 들고, 이기심과 시기에 잡아먹혀 자신을 놓아버리고.

제국의 태양 그보다 더 큰 존재인 황제를 속인 죄_



황 제
황비는 짐의 발길이 있기 전까지 방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못하게 하고..!!!


황 제
황자는 황태녀와 가장 먼 곳에 보내어 나의 명령이 있기 전까지 구금하여라.


황 제
황후를 만나러 가겠다.


황비 • 여시아
폐하!! 폐하가 저에게 그러시면 아니됩니나..!!


황비 • 여시아
아무것도 모르던 절 이곳에 발 들이게 하신건 폐하시지 않습니까!!


황 제
이곳에서 황비와 황자를 죽이지 않은 것이 짐의 마지막 자비였네.


황 제
뭣들 하느냐 어서 움직여라.


이 말을 끝으로 황제는 문을 닫고 황후에게 향했고, 황비는 방으로 황자는 북쪽으로 이동하였다.


.

.

.



황 제
황후.


황 후
예 폐하.


황 제
멈칫- ] 나를 피하지 않는 것이오?


황 후
제가 폐하를 피할 이유가 어찌 있겠습니까.


황 제
황녀의 일은 ㄴ..


황 후
폐하 저와 와인 한잔 어떠십니까ㅎ


황 제
...황후 답지 않네.


황 후
하시겠습니까?


황 제
좋소.


황후가 황제의 말을 끊고 술을 권유한다_이런 큰 일이 있었는데 확실히 편안한 모습의 황후는 황후 다웠지만.

황후 답지 않았다.



황 후
오늘 밤은 저와 계속 있어주시겠습니까.. 폐하..?


황 제
황후,.... 좋소...


황후의 평소 답지 않음에 의심을 품지 않고 더욱 마음이 끌려버린 황제가 아무런 의심없이 황후의 모든 청을 들어준다.

자신의 자식들의 일은 까맣게 잊을 채로 말이다_


황녀 • 서여주
황궁을 나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


황녀 • 서여주
내일..... 내일 아침 까진...


황후가 황제의 시선을 빼았은 동안 여주는 황궁을 빠져나와 숲으로 몸을 숨긴다.

황제가 이제 1황녀를 해할 것을 느낀 황후가 여자에게 시간을 준 것이다.

아이를 보내어 버리는 마음은 아프나, 자식이 죽는 것운 더더욱 힘든 일이니.



황녀 • 서여주
예진아..


황녀 • 서여주
꼭 돌아올게.

숲의 서의 첫 아침으 밝고, 황궁쪽에서 나팔 소라가 울려 퍼진다. 여주가 도망친걸 드디어 안 모양이다.

하지만 이미 여주는 쉽겐 찾을 수 없는 깊고 긴 숲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황녀 • 서여주
황비, 서세안.


황녀 • 서여주
내가 직접 숨통을 끊겠어.


복수를 다짐하고 더욱 더 깊은 숲속으로, 어무도 찾지 못할 곳으로 들어간다.

훗날을 위해_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용서 아님
정말 많이 늦었네요. 욕을 얻어 먹어도 괜찮아요.


용서 아님
글 쓰는게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드디어 완성 했네요..


용서 아님
언니 미안해...ㅠ


용서 아님
그럼 즐감해주세요.


용서 아님
손팅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