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사랑한 죄
에피소드02.



박지훈
"...질문은 하나씩만.."

여주
"아니..안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박지훈
"하아..너 죽어서 내가 데리고 가는거라니까?"

여주
"나 안죽었어!!"


박지훈
"죽었다니까?"

이렇게 투닥투닥하는 사이에 저승처럼 보이는곳에 도착해있었다.

여주
"아니..!나 사람이라니까??"

여주
"악...빨리 놔주라고.."

여주
"아니..진짜..!"

아무말을 하여도 무시하는 그였고,그의 저 앞에는 검정날개를 달고 있는 두 남성을 부르는듯 했다.


박지훈
"야!박우진!"


박우진
"??뭐야"


배진영
"그 여자는 누구야..."


박지훈
"죽었는데 자기가 안 죽었다고 주장하는 분"

여주
"나 사람이라니까!!"


박우진
"...하아..박지훈 너 또 그러냐?사람 저승데리고 온게 몇번째야..."


배진영
"음..한 20번 됬을려나"


박지훈
"..그랬..었나..?하하..."


박우진
"...사람이니까 빨리 내려다줘"


박지훈
"..진짜 사람이라고...?"

그때,여주의 머리속에 생각난것은 학생증이었다,그래서 바지주머니에 있던 학생증을 꺼내 보여주었다.

여주
"여기..!나 사람 맞다고요..인제 믿겠어요?"



박지훈
"...진작에 보여줄것이지..."

여주
"..허..참나.."


박지훈
"..아까 그곳에 내려주면 되지?"

여주
"음..아뇨,이왕이면 집앞까지"


박지훈
"...가지가지한다 진짜.."

말로는 투덜거리면서 이미 여주의 집까지 내려다주고 있었다.

여주
"다 왔다,저 이만 가볼게요"


박지훈
"응"

여주
"근데..당신 정체가 뭐예요?궁금해 죽겠는데"


박지훈
"나?나 저승사자"

여주
"..그럼 악마랑..천사..다 있어요?"


박지훈
"다 있지"


박지훈
"인제 난 가본다"

여주
"...네.."

-남주시점-


황민현
"야야,배진영"


배진영
"??왜"


황민현
"너 8000살 됬더라"


배진영
"..그래서?"


황민현
"너 8000살되면 사람 기운먹고 살아야해"


배진영
"아 예"


황민현
"그리고 너 계약했더라?"


배진영
"...?뭔 계약..?"


배진영
"난 계약 해본적 없는데?"


황민현
"그거야 나도 모르지"


황민현
"너 팔에 빨간실로 계약자랑 같이 이어져 있으니까 용캐찾아내봐"


배진영
"

일딴 빨간실이 움직이는 데로 따라가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빨간실이 계속 움직이더니,곧 멈추었고 빨간실쪽으로 내려가보니,지상세계로 내려오게 되었다.

빨간실은 어느 집으로 연결 되어있어 그 실의 주인이 누군지 궁금해 집안으로 통과하였다.

그 집안으로 통과해보니,아까 보았던 여자가 보였다.

여주
"악!시발..!개깜짝야...뭐야.."

여주
"..?아까봤던 그 사람 아냐?"

여주
"..오늘 무슨 날인가..왜 좆같은 일만 생기는거지"


배진영
"풉..욕 잘쓰네"

여주
"...칭찬..인가.."


배진영
"음..응,칭찬이야"

악마들이 사람의 기운을 먹는방법:Kiss키스(한마디로 배고플때는 여주랑 키스해야된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