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사랑한 죄
에피소드03.

Erunmiddin
2018.09.16조회수 212

여주
"..근데 당신이 왜 여깄어요,계다가 집에는 어떻게 들어오셨데...?"

여주
"음..혹시 스토..커...일리는없겠고"


배진영
"음..어디서부터 얘기해줘야 되냐..."


배진영
"어음..음...."

몇분후,이 남자는 내가 어렸을때의 일을 다 말해주었고,그 기억이 거짓이 아니라는것을 알수있게 되었다.



배진영
"-그렇게 되서 넌 내 약속 어긴거네?"

여주
"...그럼 그쪽은 지키셨나..."


배진영
"어,당연히 지켰지"

여주
"


배진영
"하여튼,나 배고파"

여주
"편의점 가요"


배진영
"..난 음식 안먹는데"

여주
"아..악마는 뭐 먹는데요?"



배진영
"말해주면 너가 맨날 줄거야?"

여주
"네,그래요"


배진영
"잠깐만 이리와봐"

그러며 날 벽쪽으로 몰았다.

여주
"뭘..어떻게 하면...되는건데요"



배진영
"눈 감고,입 약간만 벌려봐"

여주
"...?"


배진영
"얼른"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아무것도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며 시키는대로 하였다.

그러곤 더욱 벽쪽으로 붙이고선 입술을 맞닿게 하였고,그에 놀란 여주는 감고있던 눈을 크게 떴다.



배진영
"맛있다"

여주
"지금 그 소리가 나와요..?"


배진영
"왜,너가 먹으라고 했잖아"

여주
"아니..그게 이런거라고는 말안했잖아요"


배진영
"그런게 맞다고도 말안했잖아"


배진영
"너가 먼저 주기로 한거니까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해줘야해"

여주
".....네?"


배진영
"너가 해주기로 한거잖아?"

여주
"아니..."

여주
"....허..어이가 없어서.."


배진영
"그럼 더욱 더 좋은거지,뭐"



배진영
"그럼 너 인제 내 먹잇감이나 다름없는거네?"

오늘도 분량조절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