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한, 전할 수 없었던 진심
: 2

침침이떡
2019.07.25조회수 12


김여주
지민아 어디 가고싶은곳 있어? 같이가ㅈ..


박지민
피곤해


김여주
ㅇ..어? 지금 온지 10분밖에 안됬는데..


박지민
어제 잠을 못자서


김여주
좀 자지.. 힘들겠네


김여주
"내말을 듣지도 않고 핸드폰만 들여다 보는 너였다."


박지민
아.. 나 급한일이 생겨서 먼저 가볼게 미안.


김여주
응.. 잘가

딸랑-


김여주
'또 이렇게 혼자 남겨진 나였다'


김여주
하....

헤어져야 할까..

하지만 그러기엔 박지민이라는 사람이

너무 좋은걸..


김여주
하.. 매번 이런식이지


김여주
윽..

또 갑자기 심장부근이 아파왔다


김여주
윽.. 뭐..별거 아니겠지


김여주
잠이나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