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이 바뀌는 순간의 여름

트랙.2

선생님: 종례끝! 조심히 들어가고 방학들 잘보내라!

할거없이 지낸지 3주째... 드디어 학교가 방학을 했다

오늘은 여동생이랑 같이 하교를하고 다음날 있을 일본여행준비를 해야된다.

친구: "재현! 내일 같이 놀러가쉴?!"

나: "내일 여행간다니까 몇번말햌ㅋㅋㅋ"

친구: "ㅇㅋㅇㅋ 잘다녀와라"

(여동생과 하교중..)

내여동생과 만났다

여동생- 이름:이예리

나이는 나보다 1살 어링 고등1학년 이다.

예리 :"오빠 지금 집가서 짐싸야되는거알지?"

나: "모를리가;; 넌 짐 챙길거 많지않냐?"

예리: "이틀전브터 준비완료지 ㅋㅋ 오빠는 돈많이들고가야되는거아니야??ㅋㅋ"

나: "뭔소리야??"

예리: "모르는척하지마 씹타쿠.."

나: "아.. 요즘 휴덕인데?"

예리: "휴덕?그게뭐야?"

나: " 쉬는중이라고"

예리: "뭐래 어제 하루종일 폰봤으면서"

나: "덕질안했거든 어젠.."

초 문찐인 나는 좀 알고싶다는 마음에

학교내들이 좋아하는 여러 아이돌이나 가수를 유튜빙 하는 중이었었다..

예리: " 응 그래도 씹덕"

나: "응 딴걸로 갈아탈거야~"

지도 차피 빙탄인지 방틴인지 좋아하면서..

예리: " 나처럼 실제인물을 덕질하는게 훨씬 낫겠다ㅉㅉ"

...그렇게

집에돌아와 같이 저녁을먹고 씼은후

잠자리에 누웠다..

'아진짜로 딴걸로 덕질해야되나..'

'요즘 애들 좋아하는 연애인들많던데 이참에 그쪽으로 팔까.?'

'인싸들도 그쪽으로 많이 파던데...ㅠ'

답이안나오자 한참뒤척이다가

내일일본여행임을 깨닫고 그냥 잠에 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