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의 달콤살벌한 비밀연애
13화 . 미안해 _



여주의 방 _


김여주
" 하 ... 누구를 믿어야돼 ? ... "

그때 _

띠 띠 띠 -

삐로리 _

하면서 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를 여주는 들었다 .


김여주
" 누 .. 구지 ? "

끼익 _

여주는 방문을 열며 고개를 빼꼼 들여다보며 현관문을 쳐다봤다 .


김여주
" 어 ... ? 뭐지 ..., "

" 분명히 .. 들렸는데 , "

《 이제부터 여주시점 》


나는 현관문을 봤을때 아무도 없었기에 , 혹시 지민오빠가 들어온건가 하고 거실로 나왔다 .



김여주
" 오빠 . 지민오빠 ? "


김여주
" 오빠맞ㅇ ..., ? "

텁 )


박지민
" 여주ㅇ ..., 여주 맞아 ? "


김여주
" ㄴ .. 나 맞아 , 왜 그래 ,, "


박지민
" ㄷ .. 다행이다 ..., "


김여주
" 왜그래 ,.. "


김여주
" 사람 걱정되게 . "


박지민
" ㅁ .. 미안해 ... 근데 .., "


박지민
" 잠깐만 이러고 있어주라 ..., "


박지민
" 따뜻해 ..., "


김여주
" ㅎ 그래 , "

나는 좋다고 하며 지민오빠의 몸에 내 얼굴을 묻었다 .

그러자 ,

지민오빠는 숨죽여 울면서 나를 안아줬다 .


박지민
" 흐으 .. 끕 ... 끅 .., "


김여주
" 오빠 ... 울어 ? "


박지민
" 아냐 ...ㅎ 안 울어 , "


김여주
" 오빠 , "


김여주
" 힘들면 나에게 기대서 울어도 돼 . "

그 말을 듣고 박지민은 울음이 터졌다 .


박지민
" 흐으 .. 끕 ... 끅 ... "


박지민
" 내가 ... 널 ... 얼마나 ... 찾았는 .. 데 .., "


박지민
" 무슨 ... 일 생길까봐 무서웠는데 ..., "


김여주
" 그랬어 ..., ? " (( 토닥토닥


박지민
" 끕흐 .. 끕 .. 끅 "

처음이었다 .

항상 날 잘 챙겨준 오빠가 지금 나를 안고 울고 있다는게 ..

눈물이라는건 오빠의 단어에서 없는 단어였는데 .

오빠에게 마음을 돌리면 안되겠다 .

나 때문에 오빠가 힘들어지는건

나도 싫으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