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인들의 아찔한 연애
잠시만...잠시만....2기


다음 날 아침

사장
성재군


성재
네

사장
이번달은 해외로 촬영이 잡혔습니다


성재
네...?

사장
일단 그렇게 아시고 내일부터 떠나니까 짐 정리하세요


성재
ㄴ...네...

성재는 사장실 문을 열고 닫으며 문에 기대 한숨을 쉬었다


성재
하....ㅈ같네..사귄지도 얼마안됬는데...이제 2일인데....

성재는 짐정리를 하러 집으로 왔다


현식
성재 왔어?


성재
네....

민혁오빠는 소파에서 일어나 성재와 함께 잠시 방으로 가였다



민혁
성재야 잠시만 형좀 보잡


성재
네


민혁
무슨 일 있었어?


성재
저...또 여주랑 헤어져야 할거 같아요...


민혁
?왜


성재
이번달은 해외촬영이라서 한달동안 집에 없다고 봐야된데요...


민혁
....? 그럼..언제....?


성재
내일...짐 챙겨야 되요..


민혁
에구구....


성재
진짜..여주한테 미안해서 어떻하죠...? 말하지를 못하겠어요...


민혁
말하기 힘드면 편지라도 적어서 냅둬놔..


성재
하...아 근데 여주는요?


민혁
친구만난다고 잠시 나갔어


성재
아....


민혁
일단 짐 챙기고 편지 쓰고 나와


성재
네

그렇게 민혁오빠는 방에서 나왔다

곧이어 성재도 짐과 편지를 다 하고 나왔다


민혁
다했어?


성재
네


창섭
왜요?


민혁
한달동안 해외 촬영땜에 집에 없데


프니엘
헐...


일훈
그럼 여주는.....?


성재
잠시만 헤어져있을려고요....


은광
ㅇㅁㅇ....

그때 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여주
저 왔어요


일훈
어 왔구나 손씻고 발도씻고~

여주
네 ㅎㅎ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 손,발을 씻었다


은광
일단...어쩔 수 없잖아....조심히 갔다 와


성재
네...


창섭
여주한텐 말 안하고있을게


성재
감사합니다

여주
헐...8시야....?

그렇게 시간은...빨리 지나가였다....

(아침)

여주
하...

아침에 일어나보니 집에는 조용했다

여주
....?

자리에서 일어나 책상을 보자 편지한개와 내가 사장님께 뺏긴 폰이 놓여있었다

여주
뭐지...?

편지를 잡고 편지지를 보았다 편지내용을 보자 눈에 눈물이 떨어지며 글씨를 번져나갔다....

(편지 내용)

여주야 나 성재ㅎㅎ 어제 사장님께 갔더니 한달동안 해외촬영으로 인해서 당분간 집에 없다는 얘기를 듣고 진짜...말문이 막히더라....떨어져서라도 사귀고 싶은데...그래도...너에게 조금이라도 피해안갈려고 이렇게 헤어질거야...잠시만...우리 잠시만..

헤어져있자....진짜..미안해...우리 사귄지도 이제 2일인데...그 2일 동안 아뭇것도 못해줘서 미안해...너 행복하게 해줄려했는데....그것조차 못해주니까...진짜..눈물이 나더라고...지금 이글을 읽는거면 내가 아마 비행기를 타고 가고있을거야..

진짜 내가 죽으러 가는것도 아니지만...진짜..너에게 못다한 말 해주고싶어서..차마 말로 못전해주겠더라고...지금 너 눈물 흘리고 있는거 같은데...그 눈물 못닦아줘서 미안해..형들에게는 말해놯어 아프지말고 진짜 사랑해 한달뒤에 보자 -성재가-

그렇다..아침부터 조용한 이유는 오빠들이 해외로가는 사장님과 성재를 인사해줄려고 간거였던것이다...그럼 내 뺏긴폰은...도대체...무슨...일로..하지만..좋았다...내 폰 뒷면에는 성재의 사진이 붙여있었기 때문이다..

여주
바보....말을..흑...말로하지....난 그것도...모르고..흑흑..

그때 오빠들이 들어왔다


현식
여..여주야...우..울어?

여주
오빠들...흑...


민혁
아..성재...?

나는 눈물을 뚝뚝 떨어지며 고개를 끄덕였다


창섭
진짜..나까지..맘아파지네...

여주
성재 편지가...더 슬퍼요..


일훈
편..지가....?

오빠들도 편지를 읽었다 오빠들도 눈물이 글썽글썽 거렸다..


창섭
육성재...지 혼자서..흑...멋진거 다하네....


은광
끕...흑...하..여주야 성재 조심히 촬영해서 올거야 그러니까...

여주
흑...흑...


은광
하...그러니까...울지말고...한달만...기다리자

여주
네....

그렇게 우린 눈물바다가 되어버렸다...성재가 조심히 해외 촬영을다녀오길....

안녕하세요 투비야 예지앞사입니다 에구궁..우리 성재의 편지가 모두를 울려버리고 말았네요 저도 적다가 글썽거렸다죠...ㅠㅠ (엉엉엉엉ㅠ)우리 성재가 해외촬영 잘해서 오길(진짜로 안갔어요 이 빙의글에 갔어요) 읽어주셔서 매일 감사합니다 알죠 제마음????


(사랑해요 독자분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