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다시 만난 우리둘
15화

글쓰는여주
2019.01.08조회수 589

의사
" ㄱ..그... 예서양... "

의사
" 죄송합니다.. "


하성운
" ㅇ...아니죠?? 아니잖아요..!!! "

의사
" ㅍ..피가 부족해요... "

의사
" 불가능해요.. "


하성운
" 하.....그래서 지금은요? "

의사
" 간심히 숨만 붙어있어요 ... "

의사
" 호흡기 끼고.. "


하성운
" 하.. "


하성운
" 미안해....내가...미안해..."


하성운
" 내가...꼭...족칠께...그년... "


김유하
" 선...배? "


하성운
멱살을 잡으며) " 니가 여기 어디라고 쳐와 시발년아 "


김유하
"....나도..그럴줄은 몰랐어요 .... "


하성운
" 뭐? "


김유하
" ㅈ..죽을 줄은 몰랐다고요!! "


하성운
" 하아... "


하성운
" 너...자수해 "


김유하
" 네? "


하성운
" 자수하라고 "


하성운
" 니가 죽인거 "


김유하
" ......시..싫어요.."


하성운
" ....그럼 내가 신고할까? "


김유하
"....알겠어요.. "


하성운
" 돈 같은거 빽으로 하비말고 니 죄만큼 다 받고 와 "

며칠후 -

김유하의 징역은 고작 1년 6개월

죽이지도 않았으니 잘못이 없다고 한다..

그냥 내가 죽일껄....하아...


하성운
" 예서야...한번만....일어나자...ㅎ"


하성운
"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