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다시 만난 우리둘

15화

의사

" ㄱ..그... 예서양... "

의사

"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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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ㅇ...아니죠?? 아니잖아요..!!! "

의사

" ㅍ..피가 부족해요... "

의사

" 불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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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하.....그래서 지금은요? "

의사

" 간심히 숨만 붙어있어요 ... "

의사

" 호흡기 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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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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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미안해....내가...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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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내가...꼭...족칠께...그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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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하

" 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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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멱살을 잡으며) " 니가 여기 어디라고 쳐와 시발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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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하

"....나도..그럴줄은 몰랐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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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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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하

" ㅈ..죽을 줄은 몰랐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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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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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너...자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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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하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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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자수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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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니가 죽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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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하

" ......시..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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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그럼 내가 신고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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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하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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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돈 같은거 빽으로 하비말고 니 죄만큼 다 받고 와 "

며칠후 -

김유하의 징역은 고작 1년 6개월

죽이지도 않았으니 잘못이 없다고 한다..

그냥 내가 죽일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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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예서야...한번만....일어나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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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