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T 조직에 들어가게 된 뱀파이어(수요일 연재)

09. 여주에게 고백한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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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가가 어깨뼈가 아파서 좀 늦게 쓰네요 이해 바랍니다 그럼 재밌게 보세요

순영은 여주의 방까지 쫒아와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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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부보스 할 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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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하...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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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저 부보스 좋아합니다

순영의 말에 여주가 당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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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ㅇ...어?

순영은 여주에 반응에 웃으면서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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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싫으세요?ㅎㅎ

순영은 여주가 거절 안 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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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아니... 그건 아닌데 나랑 사귀면 네가 위험해지는데 네가 다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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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에이 설마 그것도 각오 못 했을까 봐요? 그리고 저 스나이퍼에요 스나이퍼 리더인데 그거 하나 처리 못 할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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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믿음직스럽지는 못 하지만... 뭐 그래 사귀자 대신 후회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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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아싸!

그때 둘의 인이어로 지훈의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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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잡담하지 말고 둘 다 내려와 보스 다쳤어!! 무슨 수를 써도 안돼!! 의료실로 내려와!!

둘은 그 목소리에 바로 의료실로 내려갔고 의료실에 도착해서 들어가니 혼자 싸우고 온 것인지 지혈을 하지만 피가 멈추지 않고 흘러나오는 승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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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부보스 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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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응 너네 보스라는 이 사람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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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디노)

혼자 싸우다가 온 거 같습니다... 근데 아무리 지혈을 해도 피가 안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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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나한테 이 사람 피 멈추게 하는 방법 알고 있는데 치료도 안 먹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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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도겸)

네... 아무리 치료해도 안 먹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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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내가 할게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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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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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나한테 다 방법이 있어 너네 보스 안 죽이니까 꼭 살려놓을 때니까 그 못 믿겠다는 눈빛 좀 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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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뜨끔)...

그리고 곧 여주는 승철이 누워 있는 베드 옆에 서더니 힐러팀 하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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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어이 거기 힐러팀 리더인가 뭐시기 날카로운 거 칼 같은 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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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조슈아)

칼은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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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닥치고 메스라도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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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조슈아)

네... (메스 줌)

그리고 바로 여주는 메스를 왼손에 쥐더니 순영을 보고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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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어이 스나이퍼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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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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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네 보스 입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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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입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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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잡말 말고 벌려!

여주 말에 순영이 어쩔 수 없이 승철의 입을 강제로 벌리자 여주가 메스 쥐고 있는 왼쪽 손을 들어서 메스날을 오른쪽 손에 쥐고는 빼듯이 오른쪽 손바닥을 확 긋자 놀란다

권순영(호시) image

권순영(호시)

...!

이지훈(우지) image

이지훈(우지)

부보스...!

그리고 여주는 그 말에 신경도 안 쓰고 순영이 벌리고 있는 승철에 입 안에 자신의 손바닥에서 나오는 자신의 피를 흘려보내고 다 흘려보내서 손을 빼고 순영을 보자 순영이 바로 손을 떼서 다시 승철의 입을 닫자 승철이 의식은 있어서 피를 삼킨다

문여주(문별) image

문여주(문별)

휴... 1차는 끝...

서명호(디에잇) image

서명호(디에잇)

부보스... 1차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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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네 보스 상처는 치료해야 할 거 아니야 내가 지금 한 것은 네 보스 몸 안에 내 피가 흐르면 다치면서 상처가 난 네 보스의 상처 안에 근육은 붙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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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아...?

그러더니 다시 여주는 자신의 오른손을 한번 더 메스로 긋고는 승철의 상처 위에 여주의 피를 흘려보내고는 승철의 상처가 말끔하게 다친 적 없다는 듯이 아물고 있는 걸 보고는 메스를 힐러팀 리더인 지수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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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자! 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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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조슈아)

...? 아...! 네...!

승철의 상처가 아무는 걸 본 조직원들은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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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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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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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미친 내가 뭘 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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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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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버논)

상처가 원래 안 다쳤던 것처럼 아물었어...

그 말을 듣고도 여주는 신경을 안 쓰는 것인지 아무래도 그냥 칼이 아니라 메스로 그은 거라서 그런지 상처가 깊은데도 여주는 자신의 다친 손은 신경을 안 쓰는 것인지 오른쪽 손에 피를 흘리면서 그냥 나갈려고 하자 순영이 그걸 보고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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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부보스 치료 받고 가요 부보스도 다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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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맞아요 치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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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됐어...

그 말에도 여주가 그냥 가려고 하자 순영이 다시 한번 잡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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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지금은 같은 조직원으로 써 얘기하는 거 아니고 애인으로 써 얘기하는 겁니다 치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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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 너 부보스랑 사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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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여주가 지훈 말에도 반응을 안 하더니 순영의 애인이라는 말에 의료실 빈 배드에 올라가서 앉으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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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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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ㅎㅎ

여주도 애인을 속상하게 하고 싶지는 않은 것인지 순영 말에는 순순히 따랐다

여주가 지수보고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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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네 보스는 곧 일어날 거니까 나 치료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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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조슈아)

네!

여주의 말에 대답을 하고 여주의 피나는 손을 지혈을 하고 지혈이 다 되자 근처 피를 닦아주고는 여주의 상처난 손바닥을 꼬매주고는 다 꼬매서 빨간 소독약을 발라주고 붕대를 감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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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조슈아)

다 됐습니다

그리고 여주 말대로 승철이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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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에스쿱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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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보스!

진짜 여주 말대로 승철이 깨어나자 지훈은 여주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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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부보스 정체가 뭡니까?

지훈의 말에 여주는 지훈을 보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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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내 정체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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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네 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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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주(문별)

내 정체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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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감질나게 중요한 장면에서 끊어버리기 ㅋㅋㅋㅋ 그럼 재밌게 보셨나요?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