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그동안 이작을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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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조회수 173

이 작을 쓴 3~4달 동안 전 그동안 느끼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그런것들을 많이 했죠.

그래서 더욱 완결하기가 어렵고, 이 다음작들이 이것 만큼의 인기를 누릴수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고 계속 그래왔습니다.

그래도 이걸 계속 끌기에는 너무 제목과 동떨어진 내용과 점점 산으로 가는 스토리를 붙잡을 자신이 없었죠.

사실 쉬는 약 2주동안 진지하게 포카를 접을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하지만 그동안의 정과 제가 지금까지 달려오며 쓴것들을 포기하기가 아깝더군요.

그래서 접는건 나중에 다시 생각하도록 미뤘죠.

항상 새로운 글들을 낼때마다 이 글 조회와 비교하며 지우기도 많이 지우고 실증도 많이 부렸는데, 그동안 제 생각과 많이 바뀐것 같아 제 자신에게 화도 많이 나고 그랬구요.

아무리 보고 생각해도 재미없는 글이지만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 이만 여기서 물러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