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가 나타났다

늑대가 나타났다!!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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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늑대가 나타났다!!!

한 소년이 들판위를 달리며 크게 소리친다 늑대가 나타났다. 라고 하지만 양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있는 들판에는 늑대라곤 볼수없었다 그렇다 거짓말이다

이 소년은 박지민 21살에 파릇파릇한 20대 이다 어릴쩍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산 중턱에 있는 넓은 들판에있는 조그만한 집에 살고있다 직업은 양치기 마땅히 할만한 직업이 없어 양치기를 하고있지만 이직업 양치기는 너무 할께없다 늑대도 않나오고

사람들도 없는 이 넓은 들판에서 매일 봐 왔던 풍경들이 이제 지겨워저서 어떻게하면 심심하지 않을까 한참을 궁리하다 생각해 낸계 이거였다 거짓말 하지만 이제 이 거짓말도 많이해 점점 실증이 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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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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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심심해에!!

마을에 내려가면 내 또래들은 웃고 떠들며 신나게 놀고있는데 내인생은 왜이렇게 따분한지 하늘을 원망하고 있을 그때 내앞에 나타난 것에 난 놀라 아무말도 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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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야 봤으면 좀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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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ㄴ네..

늑대 아니 인간? 아니 인간같은데 저 귀는 뭐지? 꼬리는또 뭐고 내 머리 속에는 내앞에 서 있는 늑대? 인간? 으로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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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니가 하도 불러서 나왔는데 넌 왜이렇게 늑대를 좋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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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조..좋아하는건 아니고..그냥..심심해서..

지민은 정국이 무서운지 땅만 보며 작은 손을 모으고 꼼지락 거리자 귀여워 피식 웃고는 지민의 손을 덥석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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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손 완전 작다 귀여워

정국이 손을 덮석잡는 바람에 지민은 살짝 당황하고 부끄러워 볼이 빨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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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 어디 아파? 니볼 완전 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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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픈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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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정국이 말하는 순간에도 지민의 손은 정국의 큰손에서 꼼지락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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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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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미안 미안 니손이 너무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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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리고 귀엽다고좀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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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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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부끄러우니까..

지민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하지만 청각이 좋은 정국은 똑똑히 들을수 있었다 그렇지만 지민을 놀려주기 위해 못들은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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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라고? 잘안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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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부끄럽다구요!!

지민이 소리를 빽 지르자 태형은 우스웠는지 큰소리로 웃었다

한참을 웃고난뒤 지민이 말을 꺼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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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저기 꼬리랑 귀는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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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이거? 나 늑대인간이야

그렇게 양치기 소년 지민과 늑대인간 정국의 만남이 시작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