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엔 일진이 살아요
옆집엔 일집이 살아요-03

캐럿성은
2020.03.20조회수 247

이여주
야…!

이여주
여기 너무 시끄러운데…

여주는 순영에 옷자락을 살짝 잡았다


권순영
…

여주는 보지 못했겠지만 순영의 한쪽 입꼬리가 올라갔고

여주에 손목을 잡고 조금 조용한 데로 피했다


권순영
여기 피치크러쉬하고 준벅주세요

이여주
응?

이여주
나 술 한 번도 안 마셔봤어


권순영
그냥 먹어

이여주
(고2가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이여주
(클럽와서 술마시는게 뭐가 자랑이라고…)

순영은 술 여주에게 건냈다


권순영
준벅임

이여주
어…

여주는 한 모금 마셨고 과일향이 목으로 넘어가 처음 맛보는 맛이였다

이여주
(맛있네…ㅎ)

여주는 벌써부터 취기가 돌았는지 괜히 순영에 손을 조금씩 만졌다


권순영
뭐하는 거ㅇ,…


권순영
너 취했냐?

이여주
음? 아닐껄…


권순영
취했네…


권순영
그만 마셔라

이여주
아 왜애…

이여주
이거 맛있단 말야아…


권순영
말꼬리 그만 늘려

이여주
으응?


권순영
하… 아니다


권순영
내가 너한테 무슨말을 하겠니…

여주는 술을 조금씩 계속 마셨고

결국

그 자리에 쓰러진듯 잠을 잤다


권순영
하…

내가 너 땜에 미치겠다…


캐럿💎성은
아ㅏ아악!!!!

여로분 제 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