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는 것에 익숙해진 요즘 그럼에도 피하고 싶은 상처

상처

오늘도 나에게 꽃히는 비수같은 말.

내가 도대체 무얼 잘못했다고, 이렇게 나만 망가져야 하는 걸까?

나도 이러기 싫은데

나만 이렇게 되기 싫은데

왜 다들 나한테만 그러는 걸까?

나도 감정을 느끼는, 그들과 똑같은 사람인데

제발 상처 받는 입장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날 너덜너덜 상처 투성이로 만드는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