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는 것에 익숙해진 요즘 그럼에도 피하고 싶은 상처
수고했어, 오늘도

엽월
2018.08.03조회수 133

평소와 다르게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오늘

하루의 끝이 보일때즘, 나의 몸과 마음은 지쳐있었다.

그저 오늘만 지나면 이 고통은 끝이겠지 라는 마음 하나로 버텨온 하루.

하지만 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똑같은 나날이 계속된다.

그저 지쳐있는 상태로 아무 의미 없이 사는 나에게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하루가 끝날때즘 해줬으면 좋겠다.

"수고했어,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