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가지가 도련님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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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나의우주
2018.09.12조회수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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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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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순간의 정적을 느꼈다


정국
..


정국
갈꺼면


정국
나도 대려가

박여주
ㅁ..뭐?


정국
..


정국
빨리가자

박여주
ㅇ..엉//

정국이는 여주의 손목을 잡았다

타다다닥

타다다닥

직원
안녕하세요 무슨일을 도와드릴까요?


정국
헉...헉...

박여주
ㅎ..혹시...김00씨...장례..

직원
음...아, 네 지금 화장하시러 가셨네요

박여주
ㄴ...네! 감사합니다..

박여주
정구가 가자...


정국
어..엉...

박여주
흑끄..흑...엄마...흐흑....


정국
...


정국
누나 괜찮아...

박여주
흐어어어어어어엉....정국아...흑..나 어떡해...흐흑...


정국
..


태형
ㅇ..여주야!!!!!


지민
박여주...!!!

박여주
흑..오..오빠랑....태형이..? 흑끕...


태형
왜 울고있어....응?

박여주
흐아아아아앙.....나 어떡해....흐어엉..


지민
...여주야

박여주
ㅇ..응?...흑흑...


지민
엄마는 돌아가셨어도

툭툭

지민이가 여주의 가슴을 두드렸다


지민
이 맘속에 있다는거

"절대 잊지 않았으면 해"

박여주
흑....알았..어...


지민
그래그래 이제 뚝 하고


지민
이제 집에 갈까?

박여주
ㅇ..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