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날 꼬시는 이 남자는 내 담임 선셍
경고와 기회


제 116화

평소와는 다르게 적극적인 늘이의 모습에

오히려 도망치는 성운이다.


하성운
어..엇!!!!


하성운
내가 알던 늘이가 아니야!!


하성운
도망 가자!!!!!

성운이 늘이를 피해 방으로 달려 도망갔다.

하 늘
오호라 도망을 가~?

하 늘
방으로 도망 가면 나야 더 잡아먹기 좋지!!!!!!

하 늘
이리 와라 어흥! 하성운 잡아먹자!


하성운
아아아악!!! 살려주세요!!!!

방으로 도망 친 성운과

뒤 따라 온 늘이가 침대를 사이에 두고

매치 중이다.

하 늘
독 안에 든 쥐야

하 늘
그만 포기하고 나한테 곱게 잡아 먹히시죠?


하성운
오늘 왜이래 늘아.. 오빠 쪼오금 무섭다..?

하 늘
맨날 나 잡아먹을 듯이 하는게 누구더라?

하 늘
오늘은 내가 맞춰주겠다는데

하 늘
왜 이렇게 부끄러워 하실까나?


하성운
ㅇ..아니 그건..! 늘이 반응이 귀엽고 예뻐서 장난으로..

하 늘
아~ 장난... 장난이였구나~

하 늘
나만 진심이네 나만..

시무룩해지는 늘이의 모습에 당황한 모습이 가득한 성운이다.

하 늘
그래 안건드릴게. 나가면 되잖아

하 늘
싫어하는데 자꾸 괴롭혀서 미안해..


하성운
아니 늘아 그게.. 그게 아니라

오호 이래도 안넘어오시겠다?

안절부절 못하는 오빠의 모습에 더 오기가 생겨버린 나

하 늘
내가 싫다는데 내가 뭐 어쩌겠어 에휴

나는 방을 나가는 척 ! 하기 위해

몸을 돌려 문고리를 잡았다.

그 때

하 늘
으아앗!!

순식간에 무언가의 힘으로 당겨져 눈을 떠보니

침대 위 였다.

하 늘
ㅇ..오빠?

내 위에서 날 아주 잡아먹을 듯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는 오빠


하성운
난 분명히 경고했고.


하성운
도망 갈 기회도 충분히 줬어.


하성운
그치?

아까의 모습은 찾아볼 수도 없게 달라진 오빠의 모습에

말문이 막혀버렸다.

하 늘
ㅇ..어 그게 그니까

살짝 몸을 옆으로 움직여 도망가려는 나를 눈치 챈 듯

못 도망가게 내 손을 꽉 잡았다.


하성운
이제와서 도망 칠 생각이라면


하성운
접어두는게 좋을 걸 하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에는 2020년보다 더 많은 행복이 깃드는 날만이 가득하시길

작가가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작가도 21년엔 20년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마럽 독자님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곧 건강하게 돌아올테니 걱정마세요☺

말 없이 묵묵히 기다려주시는 마럽 독자님들

작가가 많이 애정하고 ,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왕창! 가득! 정말! 많이 받으시고❣

2021년에도 작가와 함께 해주시길 💕

20년의 마지막과 21년의 첫 시작을 마럽 독자님들과 함께 하고 싶은 작가가 이렇게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

비록 짧은 내용이지만 곧 다시 돌아올테니 기다려주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항상 조심 !

사랑해요 마럽 독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