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억제 파트너 김여주입니다

친구같아져서 좋네

권순영 집에 들어온지 3달째..그냥 이젠 뭐든 다 가릴것없이 보여주고있다 뭐 방귀? 트림? 꼬르륵소리? 튼지가 언젠데

반말? 그건 이미 두달전에 튼것을 어허!!

"야 권순영"

"...깨우지마.."

"싫어 일어나 밥먹어"

"싫다고 안먹어"

"너 내가 누나인데도 반말하게 해줬지 뭘더 바라고 난리야 난리는 일어나"

"..그럼 안아줘.."

"그래"

순영은 곧바로 자신의 품으로 들어오는 듬직한 몸에 꺼칠꺼칠한털이 느껴지자 뭐지 하며 딱 눈을 뜨니

"악!!!!!!!!!!!!!!! 홍방호!!!!! 너가 왜 나를!!!!!!!!!!!!!!!!!"

"여주아가씨가 안아주라고 하시던데요...저 향수 바꿨는데 냄새좋죠!?"

"ㄱ...그걸 왜 나한테 물어 미●●놈아!!!!!!!!!!!! 내가 저 자식을 안았으니 이제 샤워를 몇번을해야되!!!!! 악!!!!!!!"

내가 순영이를 안은게 아니냐고 묻는다면 헤헤..사실은 아니다 사실은 며칠전 순영이에게 붙인 털도 덥수룩하고 불곰 4마리는 족히 같다 붙힌듯한 등치의 경호원을 안겨줬으니..

순영이 쪽에서는 기겁할만하다...

"야 잠깼으면 냉장고에 피자남은거있던데 피자먹을래"

"그럴까.."

"야 음료수는?"

"...음...아마 포도주스랑 망고주스있을듯한데?"

"그래? 야 맞다 우리엄마가 너랑 먹으라고 반찬같다줬다 저녁에먹자"

"이모가? 그러던가 아 그리고 감사하다고 전해드려"

"언제부터 이모래"

"오늘부터 나 씻는다"

"너오늘 학교ㄴ.."

"내가 언제 정하고 학교갔냐 안가"

"아 예예"

작가의 말- 여러분..ㅠㅠㅠ 이상한데서 끝났죠오..ㅠㅠㅠ 제가 늦게와서 죄송해요..ㅠㅠㅠ 글럼프가 왔는지 포토카드 키기도 뭐하고 해서 얼마나 쉰건지..ㅠㅠㅠ

그럼 오늘 글도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