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2팀, 방탄 강력반입니다!
강력 2팀, 방탄 강력반입니다!



[ 최근 몇 개월 전 두 건의 살인 사건인 베란다 총기 살인 사건과,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의 배후였던 하 모양이 죽게 되면서, 한 영상과 함께 진실이 밝혀졌고 ••• ]

띡 -


정호석 | 경사
… 드디어 끝난 건가?


김남준 | 경사
하아… 끝이다…


민윤기 | 경위
여주야 -

쿠당탕 -


민윤기 | 경위
윽 -


하여주 | 순경
팀장님…! 조심하세요 -


하여주 | 순경
근데 왜요?


민윤기 | 경위
밖에 기자들 깔렸다, 너가 저기 나가면 깔려 죽을 판이야.

시간이 지나고,

김석진 경감님은 이선균 서장님을 대신해 경찰서장이 되었고,

현재는 민 경위님이 팀장이다.


김석진 | 경감
기자들 막느라 죽겠다, 야….


하여주 | 순경
.. 그냥 인터뷰 한 번 해주고 보내죠.


박지민 | 경장
너 안 겪어봐서 그래…


김태형 | 경장
맞아, 너 저기 있다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전정국 | 순경
하여주 내 건데, 자꾸 이상한 기레기들이 뺏어가려고 하네.

… 그 사이 정국은 더 능글맞아졌다.


하여주 | 순경
지랄 말고.


전정국 | 순경
넵.



하여주 | 순경
후우…


김석진 | 경감
정말로 갈거야?


하여주 | 순경
가야죠.


하여주 | 순경
진실은 밝혀야 하니까요.


하여주 | 순경
그게 강력 2팀의 모토 아닌가요?


정호석 | 경사
어익후, 나도 모르는 새에 모토가 생겼네.


하여주 | 순경
그럼 다 같이 나가죠?


김석진 | 경감
좋아, 나가자.


민윤기 | 경위
에이, 기자들은 질색인데..


박지민 | 경장
새삼스럽게, 형.


전정국 | 순경
그럼 나갑시다 -


전정국 | 순경
하나, 둘, 셋 -

끼익 -


김남준 | 경사
플래시…


김태형 | 경장
키득 -] 눈 멀겠네.


김석진 | 경감
자자, 조용히 하고.


김석진 | 경감
인사하자.


민윤기 | 경위
윽, 그걸 하자고?


김석진 | 경감
어차피 만든 거, 이 때 써먹지 뭐.


김석진 | 경감
자, 둘셋 -

“강력 2팀, 방탄 강력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