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두 부류로 나눠진다
3. 존경할 수 있을 만큼 멋진 친구들

띤비글을짜냥해
2018.09.18조회수 20


김예원
우리 보컬반과 댄스반에는 멋진 친구가 각각 한 명씩 있어


김예원
일단 보컬반에서는 이름이 '최유나'라는 친구가 있는데 고음도 잘올라가고 안정감있게 노래 부르더라구...


김예원
아마 여기서 아이돌이 될 확률이 가장 높지 않을까?


최유나
미처 말하지 못해서 다만 너를 좋아해서(달려갈게)-


김소정
와... 진짜 너무 잘하는거 아니야?


김예원
아 인정 그건 인정..


김예원
그 다음에 댄스반에서는 '황은비'라고 춤선이 예쁘고 동작도 시원시원해서 좋더라


황은비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있다면 거친 세상 속에서 손을 잡아줄게-)


정예린
아니- 너무 잘해! 너무너무 잘하잖아!


김예원
예린아? 너도 충분히 잘하는뎁...?


김예원
이렇게 멋진 친구들 말하니깐.. 나도 잘하고 싶다!


김예원
우리는 이렇게 수업이 끝나면 개인 숙소로 돌아가는데


김예원
개인 연습을 할 수도 있어


김예원
난 더 잘하고 싶으니깐 개인 연습하러... 안무실로 가볼까?


김예원
'어디서 노랫소리가?'


황은비
하나! 둘! 셋! 넷!.....


황은비
이게 아닌데...


김예원
'황은비라는 애가 와서 연습하고 있었구나'


김예원
'인사 해볼까?'


김예원
저기... 안녕?


황은비
거기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