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위험할텐데
# 15

진이진이
2020.07.04조회수 164

그리워



민윤기
"...."

몇 년이 지나도

나는 네가 그리워 미칠 것 같아

너가 다시 나에게 와줄 수 있다면 난 얼마나 좋을까



민윤기
"..... "

퍽 -!!


민윤기
" ... 아 "


민윤기
" 죄송합니다. "

아무리 빌어봤자

마법같은 상황을 유추해봤자

너는 나타나지 않았다.

" 윤기야, 여주는 이제 그만 잊어 "


민윤기
" 아버지가 뭔데 그런 말을 하시는 겁니까? "


민윤기
" 저한테는 소중한 사람이였다고요, 소중한 사람!!! "

너를 잃은 그 시간동안

나는 이리저리 많이 치였었다.

보고싶다, 다시 한 번.

아니,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좋은 말은 수백 번이든 해줄 수 있었을텐데.


극단적인 생각밖에 나지 않는다.

네가 보고싶어 미칠 지경이다.


치익 -


민윤기
"...... "

피지도 못할 담배, 한 번 사봤다.

멋 좀 내보려고 사봤다.


민윤기
" .... 하.. "

타악 -

* 여주가 하늘에서 걱정할까봐 피진 않고 그냥 들고만 있다가 떨어트린거예요


민윤기
" ... 나 병신같지, 여주야 "


민윤기
" .... 이젠 내가 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