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
5화

엑소가진리다
2018.10.06조회수 64

오늘은 할 수 있는 만큼 연재하겠습니다


오세훈
누이, 준비 다 됐나?


배여주
ㅋ 누이라는 소리 들으니 어색합니다 짐도 별로 없어서 이미 준비 끝났습니다


오세훈
흠...옷이랑 장신구 좀 사야겠구나 물론 아무거나 입어도 이쁘지만

가마를 타고 새 집으로 이동중


오세훈
아버지 따님 오셨습니다

가마 문이 열리고 나가니 아버님께서 내게 와 포옹하셨다 어머님도 달려오셨다


오세훈
아들만 있으셔서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따님이 피곤할테니 이제...

(세훈 모)
아들, 아들이나 좀 쉬게

나는 아버님과 어머님에 의해 인형이 되어 버렸다


오세훈
아 오늘 저하께서 저녁 드시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아...새 가족을 만났다는 기쁨에 저하를 잊고 있었다

오세준(세훈 부)
정말이냐? 왜 이제서야 알려주는 거냐 덕선아 여주 입을 비단 옷 준비하고 택이는 고기 종류별로 사오너라


오세훈
하...이 아들은 항상 뒷전이군.. 세자저하에 이어 챙기실 사람이 하나 늘었으니 나는 흐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