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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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

여주야 오라비가 괴롭히진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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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허, 이거나 드십시요

오라버니가 저하의 입 속으로 너비아니를 구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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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

켁켁

저하, 이번엔 오라버니가 잘 하신 겁니다 ㅋㅋ

(세훈 모)

세훈아! 저하 괜찮으십니까

오세준(세훈 부)

오세훈! 무슨 무례한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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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저하께서 너비아니가 너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그랬습니다 그렇지? 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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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주

드시고 싶다고 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너비아니를 좋아하시니 괜찮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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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

이 남매 사기단...나중에 두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