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Keeper [시간을 지배하는 자]

20. 끝을 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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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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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제..올 때가 됐는데"

콰앙-

문이 부서지는듯한 굉음이 들리고, 헌영이 그 사이로 들어왔다.

이헌영

"....김태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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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드디어 오셨네요, LK."

이헌영

"저를..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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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를 포함한 7명의 시간지배자들중 리더인 LK를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이헌영

"김석진씨께서...이야기를 해 준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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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흠..일단은 뭐 그랬다고 해두죠"

이헌영

"...제가..여기에 왜 왔는지..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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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를..죽이기 위해서 아닙니까?"

이헌영

"...맞습니다. 저희 시간지배자들을 위해서..김태형씨께서 희생 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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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희생..희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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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 말을..까먹으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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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7명의 시간지배자들이..모두 한 곳으로 모이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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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가 LK와 함께 그 곳으로 가면..모든 것이 끝날텐데. 절 희생할 필요가 있습니까?"

이헌영

"..김태형씨를..여기서 죽이지 않는다면 그곳에 도착하기 전 이의현의 스나이퍼들이 모두를 죽일겁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지금 한 명이 희생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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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요, 스나이퍼는 저희를 죽이지 못합니다."

이헌영

"..김석진씨가 김태형씨의 친형이라고 해서 쏘지 않을 거라는 편견은 버리세요. 김석진씨는 지금 의현이에게 조종 당하고 있습니다. 김석진씨는 의현이의 말이라면 뭐든지 다 따를겁니다. 만약..그 대상자가 자신의 친동생이라고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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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가 이미 손을 써 뒀습니다. 지금 제 형은 자고있어요. 그러므로 스나이퍼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헌영

"어떻게..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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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렵지 않습니다. 한번에 9년이란 시간을 뒤로 왔으니..피곤하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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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자..지금 그곳으로 가면..모든 것이 끝날텐데. 그래도..절 죽이시겠습니까?"

이헌영

"

이헌영

"..아니요. 같은 시간지배자들끼리 죽인다는 것은..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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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피식) 그럼..출발하죠. 그 건물을 향해서."

이헌영

"알겠습니다. 김태ㅎ..아니 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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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프

와우..오늘 정말 짧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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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프

ㅈ..죄송합니다..(((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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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프

아무래도 지금이 설 연휴다 보니 저도 글을 쓸 만한 상황이 되지 못합니다ㅠㅠ 그래서 이번 설 연휴는 글 쓰는것을 쉬려고 했으나..아무 말도 없이 쉰다면 전 그냥 죄인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짧게라도 이렇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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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프

네..말 그대로 입니다. 이번 설 연휴에는 아~주 잠깐만 쉬었다 오겠습니다! 대신 목요일에는 분량을 빵빵하게 채워서 다시 독자님들 앞으로 나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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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프

그럼 설 연휴 잘 보내세요, 독자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