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3 ;;

1120
2018.03.22조회수 141

엄마 수술받고 잘 있겠지~? 다행이야!

나를 희생 시키면서까지 엄마를 살리고싶었다.

그리고 다음날, 정말 싫었다.

- 뚜르르릉


박우진
"" 여보세요?


박지훈
"" 우진아! 나 지훈인데~


박우진
"" 누구세요?

생각났다. 운명을 바꿀시 나는 잊혀진다고.


박지훈
"" 베스트.. 프렌드..

- 뚜뚜뚜


박지훈
진짜 싫어.. 싫다..

내 소중한 친구가 날 잊어버리는게 별게 아닌줄 알았더니 아니였다.

눈물은 아낌없이 나왔다. 겨우 친구 하나 잃은건데..


박지훈
아니야.. 그저 친구일.. 뿐 이었지..


박지훈
대신 엄마를.. 살렸잖아..?


박지훈
그 타임머신 이라는거.. 더 이상 쓰면 안되겠어..


박지훈
1년동안.. 옆에 우리 엄마만 있어주면 행복할거야..

- 따르르릉


박지훈
"" 여보세요?

친척 사촌들
"" 지훈아, 나 니 사촌누나 승연이거든?


박지훈
"" 왜?

친척 사촌들
"" 나 말고는 다 널 잊어버렸는데? 이거 뭐야?


박지훈
"" 그게 정상이야.,

- 뚜뚜뚜

소름끼졌다.

이렇게 금방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