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팀장에게 빠져드는 시간
첫 번째 시간_

지민닮은망개
2017.12.17조회수 34

( 삐빅 삐빅 ) ( 탁 )

김아미
으.. 잠깐, 지각이잖아??

김아미
미쳤어!! 미쳤어!!! 얼른, 얼른!!!!

빨리 나온다고 빨리 나왔는데.. 늦었어..


민팀장
김인턴,

김아미
팀..장님..??


민팀장
김인턴, 지각이네요,?

김아미
아..하하.. 네.., 그렇..죠..?


민팀장
타요, 데려다줄테니깐,

김아미
..아니에요..! 전 걸어가겠습니다..!


민팀장
얼른 타요, 지각, 넘어가줄테니까,

김아미
..탈게요..,

아.., 지각, 넘어가준다는 말에.., 당했다.


민팀장
김인턴은 왜 늦었어요?

김아미
..늦..잠입니다..,


민팀장
..미인은 늦잠꾸러기라더니,

김아미
..네? 방금 뭐라고 하셨..?


민팀장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팀장님이 중얼거리는 탓에, 끝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차 속에서의 오랜 정적 끝에, 드디어 회사에 도착했다,

???
아미 씨,

김아미
어? 아, 안녕하세요 정국씨 !


전과장
.. 왜 팀장님이랑 와요?

김아미
아.., 오다가 만났어요,!


전과장
.. 아, 아미씨, 저랑 잠깐 카페 가실래요?

김아미
네,! 괜찮ㅇ,


민팀장
아닙니다, 아미씨는 저랑 올라가죠,

김아미
아니, 윤ㄱ, 팀장님,! 아아- 아파요! 좀 놓고,!

김아미
아잇,, 팀장님, 이제 저 일하러 가야ㅎ,


민팀장
아, 미안해요, 일하러 가세요,

영문 모를 팀장님의 기분에 나까지 오락가락 하는 것 같다,

김아미
.. 일하자, 일해!

탁-, 하니, 내 앞에 커피가 든 종이컵이 하나 놓였다,

???
.. 오늘도 늦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