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팀장에게 빠져드는 시간

두 번째 시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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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원

.. 오늘도 늦었네요?

김아미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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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원

오늘은 또 뭐, 아침 먹느라 늦었어요? 걸어오느라?

김아미

.. 둘 다 틀렸구.. 늦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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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원

아, 큭, 오늘은 또 늦잠 잤어요? 귀여워라,

김아미

.. 전 알람을 깨부숴도 안 일어납니다.. 아, 저 일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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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원

아, 네, 네, 저 가볼께요 , !

어, 눈이다, 얼어죽을 날씨에 눈까지 내리니, 아미는 벌써부터 집에 갈 걱정을 하는 중이다,

눈을 감고 아직 여기 서있어 ~ ♬

김아미

여보세요 ?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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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눈 오는 거 봤냐,?

김아미

어, 근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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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오늘 데리러 갈까 ?

김아미

.. 왜 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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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 그냥, 내일 주말 잖아,

김아미

.. 그게 너랑 나랑 무슨 상관이 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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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좀 만나자면 만나자, 임마,

김아미

으응.. 약속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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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말하고 와,

김아미

.. 니가 말할 것도 아니고, 내가 말할 ㄱ, 하.. 말을 말자, 말을,

???

아미씨, 내일 주말인데, 약속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