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팀장에게 빠져드는 시간
두 번째 시간_

지민닮은망개
2017.12.23조회수 34


박사원
.. 오늘도 늦었네요?

김아미
..아.. 네..!


박사원
오늘은 또 뭐, 아침 먹느라 늦었어요? 걸어오느라?

김아미
.. 둘 다 틀렸구.. 늦잠 입니다..


박사원
아, 큭, 오늘은 또 늦잠 잤어요? 귀여워라,

김아미
.. 전 알람을 깨부숴도 안 일어납니다.. 아, 저 일할께요, !


박사원
아, 네, 네, 저 가볼께요 , !

어, 눈이다, 얼어죽을 날씨에 눈까지 내리니, 아미는 벌써부터 집에 갈 걱정을 하는 중이다,

눈을 감고 아직 여기 서있어 ~ ♬

김아미
여보세요 ? 뭐,


김태형
야, 눈 오는 거 봤냐,?

김아미
어, 근데 왜,


김태형
내가 오늘 데리러 갈까 ?

김아미
.. 왜 이래 ?


김태형
아니, 그냥, 내일 주말 잖아,

김아미
.. 그게 너랑 나랑 무슨 상관이 있..는거야 ?


김태형
아.. 좀 만나자면 만나자, 임마,

김아미
으응.. 약속 있으면?


김태형
말하고 와,

김아미
.. 니가 말할 것도 아니고, 내가 말할 ㄱ, 하.. 말을 말자, 말을,

???
아미씨, 내일 주말인데, 약속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