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시간(레몬밤 장편집)

워너원 1주년 기념 워너원에게 쓰는 편지

워너원에게. 그리고 사생. 스윙에게.

안녕하세요

수많은 팬들중 하나인 레몬밤입니다

친구의 말에 강다니엘을 알게되어 개인팬 생활을 했는데

올팬이 된지도. 워너블이라는 이름을 단지도 벌써 육개월.

입덕을 늦게해서 후회하지만. 그만큼 내가 더 하얗게 불태울수 있는 시간을 준 거니까 후회하지 않아요.

안써보던 트위터도 써보고 빙의글도 쓰고 ,사진도 모으고 용돈모아 이것저것 공굿도 사고.

왜 이런 사람들이 고정이 아니고 계약직일까.

프듀때부터 더 열심히 했는데

소속사라는 건 사생 대응도 잘 안하고 너무하네요

하지만 다들 노력하는걸 알고 있기에.

한명 한명 이름을 아껴 적어봅니다

강다니엘. 나를 입덕의 길로 불러준.

박지훈. 귀여운 애교로 눈길을 끌던

이대휘. 어린 나이에 불구하고 노력한.

김재환. 홀몸으로 프듀에 나가서 할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옹성우. 나는 사람들을 웃기는 게 좋아. 라며 언제나 웃음을 주는

박우진. 춤도 잘추고 랩도 잘하는 실력파

라이관린. 어린 나이에 타국에 와 의지로 버텨낸

윤지성. 자신이 힘들때도 모두를 챙긴 천생리더.

황민현. 그룹에서 홀로 데뷔했지만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배진영.얼마 안되는 분량에 실력으로 올라온

하성운. 실력으로 올라온 보컬 실력파 구름

이렇게 다들 힘든 시기를 거쳐 올라왔는데

워너원과 워너블. 둘다 노력하는데

사생들, 끝끝내 멈추지 않는군요

스윙.조심해요. 워너블 손잡고 본사 가서 너블봉으로 마빡 깨는 수 있어요.

그리고 워너블

워너블에게는 매일이 행복이니까

내일이 없더라도 후회되지 않게 해요

오늘은 다같이 하늘위로 올라 하얗게 하얗게- 활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