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신 분들께(위로받고싶으신분들 들어오세요!)
6화(스토리 아니에요.반말 섞여있어요 죄송해요)


여러분....

나 엄마가 꿈을 포기하래요...

나는 가수가되고싶은데...

가수는 타고난 사람만이 할 수 있는거래요...

언제는 그랬으면서..

노력하면 뭐든지 이루어진다면서요.

뭐든지.

내가 노력을 안한것도아니구...

나도..없는 시간 짬내서 열심히 노력하고있어요.

평소에는 학교가 거의 4시아님3시30분에 끝나서 집에 오면 학원가기전까지 거의 30분?그정도 밖에없어요..

그런데 그럴때마다 짬짬히 발성연습하고..

주말에는 3~4시간동안 부모님이 외출하셨을때 부르고...

거의 그렇게 내 삶을 보내는데..

그걸 포기하래요.

그럼 내가 지금까지 노력한건 뭔데.

오늘 울었어요.

엄청난 감동적인 동영상이나 모습을 봐도 안울었는데

몇시간을 들여서 노력한걸 한순간에 무너뜨리라고 하니까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

그냥 내 삶의 유일한 낙이었는데

나 노래없으면 못살아요.

노래 없었으면 이미 진작에 이 세상에서 사라졌죠.

제가 음악에 관심이 있었던건..한..5학년?

그때 사춘기가 와가지구..좀 힘들고 자살시도도 해보고 했던때인데 그때도 음악 듣고 다시 돌아왔구요

그러기에 1년에서 2년이걸렸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가수가 되고싶은 꿈을 가진건 올해이구..

지금까지 막 엄청 열심히 노력했는데..

목감기 걸렸을때도 계속 노력했었는데..

그냥 포기하라니까..ㅎ

저는 힘들때 그냥 엄청나게 웃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미쳤녜요.

나 미친거 아니에요

그냥 나만의 방식이지

미쳤다고 생각할수 도 있어요..나도 돌아버리겠으니까..

알아?내가 왜 힘든지.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마.

내가 너네한테 받은 스트레스가 한둘인것같아?

아,이건 가수랑 상관없는일이에요.음..2번째 얘기라고할수 있죠.

암튼..사람들은 내가 순수하게 생겼데요.

예전에 제가 학교생활에 아픈기억이 있어서 사람이나 또래 친구 대하는걸 좀 힘들어해요.

그래서 엄청 조심히 대하고 왠만한건 다 참는데

야.

니네 내가 다 참는다고 나 만만하게보냐?

너네 나 잘 알지도못하잖아.

하지말라고 하면 적당히 해야지.

암튼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