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다시 만날 우리에게
1.

온지윤
2022.07.13조회수 14

어느 겨울 날,

엄마와 산책을 하다 너를 처음 만나게 된다.

그 친구가 유일하게 하나뿐인 남사친이다.

_ 12.24 금요일 _


현여주
이번도 솔크구나.. (( 우울


현승희
야, 뭘 그렇게 우울하게 그래~ 너도 언젠가 남친 생길거야!


현여주
언니는 곧 결혼하니까 그렇게 쉽게 말을 하지,,!!


현승희
... 내가 괜히 나오자고 했네, 원래 솔크라고 우울해 하던 애를,


현승희
끌고 나왔더니 더 우울해졌네. 언니가 미안 ㅎㅎㅎㅎ 대신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현여주
맛있는 거..? 어딘데? (( 솔깃


현승희
따라와봐, 언니가 좋아하는 디저트 가게야 ㅎㅎ

12:07 AM

현여주
헐 ㅁ ㅓ야, 카페 분위기부터 너무 좋은데..?


현승희
다행이다, 너가 좋아하는 걸로 주문하고 올게!

띠링 -


현여주
형ㅂ...!?!?


현여주
형부랑 너랑 왜 같이 있어..?


차준호
형이랑 잠깐 나왔다가 들렸는데? 그러는 너는??


현여주
나 언니랑.. 형부 얘하고 무슨 사이...에요?


현승희 남친
준호하고 동생,형 그 사이인데 ㅎㅎㅎ 둘이 친구?


현여주
네.. (( 약간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