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다시 만날 우리에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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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주

- 나도 언니가 데려다 줘서 잘 들어왔지!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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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주

- 우리 언니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ㅎㅎ 말이 너무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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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 아니야~ 오히려 재미있었어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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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주

- 그럼 다행이네~ㅎㅎ. 잘 자고, 내일 볼 수 있으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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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 응 ㅎㅎ. 너도 잘자~

_ 다음 날 _

07: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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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주

음,, 뭐 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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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 쭈, 지금 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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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주

- 웅 지금 아침 먹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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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 오!! 나 지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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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주

하.. 진짜 괜히 지금 아침먹는 다고 했네.

07: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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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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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주

ㅎ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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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오,, 너 자취하더니 요리 실력이 많이 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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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주

그래? ㅎㅎ 그럼 그 전에는 못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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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큽...ㅈ전에도 당연히 잘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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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주

빨리 먹고 가라,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넌 뭐 만날 사람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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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없어.. 없으니따까 네 집으로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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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주

하긴,, 너도 나도 오늘 만날사람이 없구나 ((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