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다시 만날 우리에게
5.

온지윤
2022.07.14조회수 9


차준호
근데 넌 학교에서 잘 살아있는 거 맞지?


현여주
갑자기?ㅎ 난 잘 살아있지. 넌 잘 살아있을 거 같다*^^*


차준호
나..


차준호
너 없어서 잘 못 살아있는데.


현여주
..?


차준호
바보야, 나 너 좋아한다고..ㅎㅎ (( 수줍

너는, 언제부터 나를 좋아했던 걸까.

어렸을 때 부터, 서로 못볼 꼴 다 보고 자란 거 같은데.

하기야, 언제부터인가. 너가 키가 훌쩍 크더니,

목소리도 꽤 바뀌고, 하는 행동도 언제부터 인가

나에게 잘해주기 시작했다.


현여주
.. 준호야. 나 언니 결혼식 날 까지 생각할 시간 좀 줄래?


차준호
그래 ㅎ 생각해봐.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언니의 결혼식 당일이 찾아왔다.

- 우ㅗ아ㅏ앙아


차준호
와.. 형의 평소 모습이랑 너무 다른 거 아니야..? ㅋㅋㅋ


현여주
우리 언니도..ㅋㅋㅋㅋㅋ 평소에 하던 화장법이 너무 달라~

결혼식 끝난 후 _


현여주
언니! 오늘 너무 이뻤어ㅎㅎ


현승희
그래? 다행이다ㅠㅠ 드레스 고민 되게 많이 했었거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