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실을 가진 그대에게
1.아마 첫번째일 만남


내 이름은 김여주. 지금은 1995년.4월 1일 봄 그리고 내 나이는 딱 예쁠 나이 24살.

그리고 이 좋은날 난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했다.


홍여주
'머리가...깨질것 같아..'

??
얼른 가야지.


홍여주
뭐..?넌..누구야

??
인연을 다해야 하지 않겠어?


홍여주
무슨..소리야

??
아 넌 기억을 못하지.답답하네


홍여주
뭔..!

??
어쨌든.행운을 아니 불행을 빌어


홍여주
ㅁ...

2018년 8월 25일


홍여주
으..으악!!!!


옹성우
ㅅ..발 자는데 뭔 소리야..


홍여주
어...?

뭔데 초면부터 욕이실까


옹성우
야 조용히 ㅎ..


홍여주
저기...


옹성우
아..?


옹성우
이 ㅅ끼 뭐야.


홍여주
네..?


옹성우
너 누구..아니 어떻게 들어왔어. 내 사무실


홍여주
그..여기가 어딘데요..?


옹성우
뭐,?


홍여주
저도 눈떠보니 여기인데..저를 아세요..?


옹성우
웃기지마. 나도 너 모르거든? 어떻게 왔어.


홍여주
아니..근데..

왜 반말이세요


옹성우
뭐


홍여주
왜..반말..하냐..?


옹성우
...


홍여주
...?


옹성우
하..ㅋㅋㅋㅋㅋ 미쳤네 ㅋㅋ


홍여주
ㅁ..


옹성우
야,난 너같은 여자들 수도없이 봐왔어.


홍여주
네,?


옹성우
어떻게든 내 기억에 남으려고 아등바등 거리는 벌레같은 여자들 말이야.

옹성우가 찬찬히 입꼬리를 올리며 말했다.


옹성우
난 너같은 스타일 딱 질색이야.

'왜 내가 이남자에게 이딴 말을 들어야하지..?'라고 생각한 여주가 어이가 없다는듯 미간을 찌푸리며 말했다


홍여주
저기요. 저도 그쪽기억에 남을 마음 없고요,


홍여주
그쪽도..


홍여주
겁나 별로거든? 이 (8)등신 ㅅ끼야!!!!!!!


옹성우
무슨...!

성우는 놀란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눈썹을 씰룩 거렸다.


홍여주
나 더이상 여기 있기도 싫고, 니 보기도 싫어. 여기 어디야. 왜 날 데리고 왔냐ㄱ...

"윽...!-" 더는 듣기 싫다는듯 성우는 여주의 팔뚝을 세게 붙잡았다. 그러고는 귀에대고 속삭였다.


옹성우
난 원래 사람을 싫어하거든? 믿지 못해서.


홍여주
....


옹성우
근데,있잖아.

성우는 더욱 입을 가까이하고 말을 꺼냈다.


옹성우
넌. 더싫고, 더 재밌어.

(오싹)

온몸에 느껴지는 소름의 전율. 마치 맹수가 사냥감을 보며 하는 말같았다.


홍여주
저기요...연약한 여자한테 이렇게 함부로 하는건 도리가 아니죠...!

겨우겨우 꺼낸 한마디


옹성우
2018년도에 그딴게 어딨냐.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여주에게 더욱 큰 절망감을 줄 뿐이였다.


홍여주
ㅂ..방금..뭐라고 했어요,?


옹성우
2018년도에 그런게 어딨냐고. 왜, 꼽냐?


홍여주
2018...2018년도 라고...?

'말도 안돼. 날 놀리는건가' 여주는 영혼이 없는 눈동자를 더욱 확장시키고는 멍하게 바닥을 쳐다봤다.


옹성우
..쨌든 당분간 내옆에 좀 있어봐라


홍여주
뭐..? 싫어요!


옹성우
아니. 옆에 있어.


홍여주
ㄷ..도데체 왜..


옹성우
너의 그 순수한 눈동자를.



옹성우
어둠으로 더럽혀 버리고 싶거든.

옹성우가 웃은듯 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홍여주
으으..

이 끔찍한 만남이

정말 첫 만남인걸까

안녕하세요! 작가예요!!

사실 저는 예전에 이앱에서 언제나 you를 썼던 작가랍니다!ㅎㅎ(기억 못하실 거예요...(쭈굴))

이 작품은 제가 정말 심의를 기울여 쓴 작품이고요!


그만큼 내용이 진짜로 탄탄할 예정이예요!(예헤~~!)

참고로 이글은 붉은실로 이어진 두 남녀의 이야기예요!

가끔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얘기해 주세요!(설명해드립니당>♡)

아무튼,,!이렇게 돌아오게돼서 매우 기쁘구요!

1일 1연재 도전,,! 하겠습니당!!

참고로 오늘 분량은 적은거예요..프롤로그라 ㅎㅎ

그럼 작품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