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실을 가진 그대에게

2.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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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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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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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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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왜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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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그니깐..지금이 2018년..도 이고,당신은 나를 옆에 두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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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말 똑바로 해.난 네가 좋아서 옆에 두는게 아니야.관찰 하는거지.

'네~네 그러시겠죠'이제는 포기한듯한 여주가 이런 말이 느낌으로 확 덮쳐오는 표정을 짓고 성우를 쳐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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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 표정 뭐냐,- 진짜 뒤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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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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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옳지~

마치 한마리의 개를 다루듯이 하는 성우. 이러한 그의 모습에 짜증이 난듯 여주가 미간을 찌푸리며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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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근데...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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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하..이젠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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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너도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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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니랑 나랑 같냐? 주제 파악을 못해.

이 말은 과거 90년도 여주의 직장에서 항상 듣는 말이였다. 그때 여자들과 달리 여주는 드세고,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말하는 타입이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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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그리고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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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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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너 뭐야

제일 싫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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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뭐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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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누구시냐고~

비꼬는듯한 여주 말투에 적잖이 놀란 성우가 움찔 하며 여주를 흘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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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다시 지껄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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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누.군.데 니 주제 내 주제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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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ㅇ..이,,! 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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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네가 그렇게 잘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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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ㅇ...

그때였다.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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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형님!!왜 전화를 안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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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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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하..지금 그쪽애들이 침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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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ㅅ발..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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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어쩐지..입이 험하다 했는데 조폭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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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닥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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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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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냥. 흥미로운 ㅅ끼

울컥' 한 여주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문쪽으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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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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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난 갈거야. 너같은 놈이랑은 죽어도 못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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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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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ㄱ샊이야 웃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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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뇨. 기침 나오는걸 참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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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구라까네

(철컥)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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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나 간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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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뭐야 이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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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ㅇ...

뭐라 말할 새도 없이 그는 여주의 목덜미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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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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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저 ㅅ끼 우리 애들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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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ㄴ...네! 벌써 여기까지 처들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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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옹성우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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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ㅇ...윽...저도 몰라..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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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야 ㅅ발새ㄲ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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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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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ㄴ..내가 옹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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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ㅈ랄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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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야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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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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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똑바로 봐.내가 누군지.

한쪽 입꼬리가 올라간채 자신있게 웃는 성우는 여주가 감탄하기에 부족한점이 하나도 없었다.

아까까지만 해도 무서웠던 옹성우를 지금 여주는 누구보다도 의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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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ㄷ...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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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씨익-)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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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뭐 어쩔건데.이 여자 목이 나한테 있ㅇ...

눈 깜짝할 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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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ㄲ...끄아악!!!!

성우는 날카로운 구두 끝으로 서준의 손목을 강타한뒤, 여주를 받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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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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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니깐 나대지좀 마

이런 재수없는 말을 하는데도 멋있는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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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얼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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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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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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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뭔ㄷ..

서준이 성우의 등에 칼을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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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악..!!!!

비틀거리는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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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누가 싸움질할때 한눈을 팔래 ㅂㅅ아

기세등등해진 서준을 성우가 눈알이 빠질듯 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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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저기요..이쪽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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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여주는 살금살금 진영의 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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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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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아..네! 다행히도..제가 튼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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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이름이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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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그..홍여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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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예쁜 이름 이네요. 너무 걱정마요 여주씨, 성우형님이 꼭 이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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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아..예의가 바르시네요. 고마워요

싱긋-웃는 여주가 진영의 눈에는 그누구보다 예뻐보였다

그들이 대화를 나누는 동안,성우는 칼이꽂혀 비틀거리면서도 서준의 명치를 가격한 뒤 얼굴을 때려 기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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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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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앗..! 저..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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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칼이 꽂혔는데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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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칼...? 그냥 주먹으로 때린게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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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ㅋ...순진하네..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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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어떻게...칼....나때문에...

여주가 울먹이며 자책하자, 진영이 여주의 어깨를 감싸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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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여주씨 잘못이 아니예요. 울지마..

그 모습이 성우의 눈에는 매우 아니꼬웠고, 화가난 말투로 진영에게 주치의를 데려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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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네. 불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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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저도 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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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넌 여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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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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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닥치고..후...있으라면 있어

힘겨운 표정으로 성우가 말하자 여주가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끼익)

진영이 나가고,이제 그 공간에는 여주,성우 둘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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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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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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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이름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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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난..홍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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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난 알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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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응..근데 아까 그 네 부하같던 그사람 이름은 뭐야?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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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왜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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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으응..? 그냥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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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관..심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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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아..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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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좋아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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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ㅁ...

질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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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우리 진영이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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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허..참..누가 관심있댔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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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혹시 모르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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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그 혹시 틀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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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됐고, 쨌든 어떻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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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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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우리집에서 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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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응? 무슨 ㅈ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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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내 옆에 있기로 했잖아. 난 너 궁금한데-물론 나쁜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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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대체 날 어쩌고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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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네가 나에게 매달리도록 해야지. 나한테 그런 눈을 한건 네가 처음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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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무슨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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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진짜 나에게 관심 없는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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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그럼 있을줄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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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형님 주치의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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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아

옹성우가 잠시 배진영을 보더니 다시 고갤돌려 나에게 조용히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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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내 집으로 가있어라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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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주

ㅁ...미친..!

하지만 완강하게 거절하기엔 여긴 여주의 시대도 아니고,아는 사람도 없었다. 차라리 좋은거지..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래서 자신을 안고 차로향하는 진영의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와ㅏㅏㅏㅏㅏ2000자 넘었다ㅜㅜㅜ!!! 이제 다음주부턴 둘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이 나올거예요. 그리고 옹성우의 직업과 정체의 떡밥도!ㅎㅎ

오늘 봐주신 분들두 진짜 감사드리구뇨ㅠㅠ♡

별점과 댓글두 마니 달아주세용♡♡

사랑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