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 오늘. 시즌2
18- 또 다시.

필명
2018.06.15조회수 120


태형
"....."


태형
겨울이다.


태형
늘 그렇듯이. 오늘도 겨울.



태형
"


-저벅저벅


-털석



태형
"..들려....."



태형
"...기차가 오는 소리가...들려."

· · ·

-콰앙


-덜컹덜컹


정국
"휴우......"

03:10 PM

정국
몇시간 전이였나.

01:20 PM

정국
"형들."


지민
"응?"


정국
"저. 오멜라스를 떠나겠어요."


석진
"뭐?"


호석
"떠난다고?"


정국
"네."


슈가
"난 반델세."


지민
"22222222"


정국
"그치만..."


정국
"여긴.."


슈가
"정국아. 다시한번 생각을 해 보는게.."


정국
"형도 알잖아요."


정국
"같이가요. 네?"


슈가
"....."


슈가
정국이 아련히 날 바라봤다.


슈가
그치만.


슈가
"난..못가."


정국
"네....?"


슈가
"정국아. 난 못가. 너도.."


정국
"..너무한거 아녜요?"


정국
"...."


지민
"꾸기야...."


태형
"전정국."


정국
"왜요 왜!!!"


호석
"야 전정국."


슈가
"..그만해 정호석."


정국
"...."


슈가
"전정국."


슈가
"가."


정국
"...."


정국
"윤기형진짜."


정국
"재수없어요!!!!!!!!!!!"


슈가
"


태형
"전정국!"


슈가
정국을 향해 주먹을 치켜드는 태형을 겨우 말렸다.


지민
"정국아아.."


정국
"...."

-쾅.


슈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