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 오늘. 시즌2
20-지민(2)



석진
"너 왜 말을 바로하는거야?"


석진
"전엔막 형아~~ 그랬써여~~~ 아니여!! 막 이러더니"


지민
"으아아앜 하지마요~~!!!"


석진
"우웅~~찌믜나~~왜그래애~~"


지민
"하지마요"


지민
"


석진
가만히 물에 손을 담구는 지민의 표정에서 묘하게 쓸쓸함과 죄책감이 뭍어나온다.


석진
"무슨일..있어...?"


지민
"


석진
"지민아,"


지민
"형"


지민
"그거..알아요....?"


석진
"응..?"

몇년전, 11년 4월 6일

이날은 어린 초등학생 지민의 소풍날이였다.

부모님과 함께 가는 소풍이였지만,지민의 부모님은 바쁘셔서 지민 혼자 소풍을 가게됬다

소풍이 끝나고...

선생님
"예들아 어디 가지말고 여기서 가만히 기다려."

그곳은 풀꽃 수목원.

하지만 어린 지민은 선생님의 말을 듣지않고 혼자 걷는다.

-툭툭 투두둑..


지민
"....비....온..다.."

지민은 머리위로 배낭을 올리고 계속 걷다가 풀꽃 수목원의 쪽문의 발견하고 그곳을 통해 창고로 들어가게된다.


지민
"...."


지민
"..선생님...!"

•••

•••••••

'현재'


지민
"형. 저희 부모님은 늘 바쁘셔서 제 곁에있어주시던분이 선생님이였어요."


지민
"그렇게 믿었던 사람한데.."


지민
"..어..떻..게..."


석진
"....."


석진
"..니잘못이 아니잖아."


석진
"니가 그 인간에게 아무리 그때 어렸을지라도 그 인간이 ..네게 성폭력을가한 그 인간이 문제지."


석진
"안그래?"


지민
" ..."


석진
"지민아.?"


석진
"박지민"


석진
큰일이다.


석진
의식이 없어.

-해석-

--창고로 들어간 지민은 아동 성폭력을 당함

-지민은 그것을 자신의 잘못으로 생각함

-그 뒤로 이성과 접촉하게 되면 씻게됨.

-러브유어셀프에서 지민이 같이 연습하던 여자와 부딛치자 미친것처럼 씻는장면이 나오게됨.

-지민의 공포는 물이 아닌 이성임.

(수다쟁이 쭌 님 해석 참고 (지민의 공포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