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학교=우리엄마

kk070418
2017.12.12조회수 68

나
다녀오겠습니다

나
오늘도 없네..

나
우리 엄마는 아침마다 집에 없다 학교를 다녀와도 없고 난 엄마를 못본지 일주일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인사를 하고 간다

선생님
어제 밤에는 있었나보네 비싼 와인도 먹고..

선생님
얘들아 오늘 전학생 왔다 전학생이 좀 늦게 왔으니 11시까지 쉬고 다음 수업 준비해 그리고 너희끼리 알아서 자기소개하고 그리고 넌 저기 지훈이 옆에 앉아

나
아.. 선생님 똥타이밍 무슨 저런 선생님이 다 있어..


지훈
내가 지훈이야 여기 앉아

나
아 그래..

나
아 머리아파 애들한테 물어볼까..

나
저기 혹시.. 보건실이 어디야?

여자애1
ㅋ.. 알아서 잘 찾아가세요~

나
아..알았어.. 저기.. 보건실이 어디야?

여자애2
ㅋㅋ 야 얘 말 못알아듣는거 같앜ㅋ 니 알아서 찾아가라고

여자애3
아니 진짜 말 못 알아들어? 장애인? 아니면 귓밥이 귓구멍을 막나?

나
미안해..


지훈
나 따라와 알려줄께

여자애1
어? 지훈아 오늘 뭐 발랐어? 냄새가 좋다


지훈
저리가줄래?

여자애1
아 미안

여자애2
ㅋㅋㅋ 너 까임ㅋㅋ

여자애3
아 진짜 너 ㄸㅋㅋ 또 까였엌ㅋ

선생님
얘들아 오늘 선생님이 좀 빨리 가야되는데 너희 부모님들 한테 문자 미리 보내놨으니 오늘은 단축수업인거 알지? 어제 말했으니까 밥 먹자 자유롭게 점심시간 잘 보내

나
야 너 식판 들고 학교 뒤로 와

여자애1
이 학교는 도서관이 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