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여주의 첫번째 트라우마 기억과 여주의 과거


여주는 자신이 자해 흔적을 보고는 대충 붕대를 칭칭 감아서 순영이에게 들키기 싫어서 더운 여름에 긴 팔을 입고서 나가서 마트로 갈려다가 골목길을 지나가다가 무언가를 보았다


권여주 (청아)
...

여주가 본 것은 일찐 무리들이 어떤 한 명의 애를 괴롭히고 때리고 돈을 뜯는 걸 보았다 여주는 그것을 보고는 두려움과 불안감에 떨면서 여주의 온 몸을 휘감는 무서움에 뒷걸음을 치면서 무의식적으로 여주의 머리 속에서는 무언가의 기억이 떠올랐다


권여주 (청아)
흐...

* 여주의 기억

???
걸레물 맞으니까 어때? 걸레년이 걸레물 맞으니까 딱 어울리네


권여주 (청아)
...

???
에이 안 울면 재미 없잖아 일단 돈 좀 내놓고 꺼져라 도둑년아


권여주 (청아)
응...

* 여주의 과거

때는 여주가 초등학교 때이다 여주는 말수가 적어서 교실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하지만 그게 원인이였는지 누군가가 여주에게 시비를 걸었다

???
야! (머리 툭툭 건듬)


권여주 (청아)
?!...

???
벙어리냐 말 좀 해봐라 아무튼 이따가 쉬는 시간에 나 좀 보자


권여주 (청아)
(끄덕)

여주는 그 ???를 따라서 갔고 따라서 무리들이 있는 곳에 가서 여주의 돈을 뜯기 시작 했다

???
돈 좀 줘봐


권여주 (청아)
없어요...

???
없긴 뭐가 없어!!!

그 무리들 중 한 명이 여주를 툭툭 치면서 협박하면서 여주의 엄마가 여주 먹을 거 사 먹으라고 준 돈을 뺏은 것이다


권여주 (청아)
그건 안돼...! 엄마가 나 사 먹으라ㄱ...

???
됐고 이제 니 돈이 내 돈이고 내 돈도 내 돈이야 그러니 돈 매일 꼬박 꼬박 가져와라


권여주 (청아)
...응

그렇게 당하고 여주는 반에 들어갔지만 또 당했다 그걸 모르고 여주는 자리에 앉았다

나쁜 년
선생님!! 제 지갑이 없어졌어요!

선생님
뭐라고?! 거기에 얼마 있는데?!

나쁜 년
만원이요...

선생님
선생님 찾아줄게 기다려 가방 위에 올려놓고 눈 감고 있어!


권여주 (청아)
네...

그렇게 가방 검사는 시작 되었고 여주의 가방에서 훔치지도 않은 나쁜 년의 지갑이 나왔고 지갑에서는 만원도 같이 나왔다


권여주 (청아)
...!

선생님
권여주 이게 어떻게 된 거니?!! 왜 나쁜 년의 지갑을 훔쳤니?!


권여주 (청아)
저는 몰라요... 제가 안 그랬어요...

나쁜 년
니가 아까 훔쳐가는 거 봤는데 뭘 안 훔쳐가! 이 도둑년아! 장애인이면 다 훔쳐도 되나봐?!


권여주 (청아)
아니야... 나 장애인 아니야...

그렇다 여주는 다른 애들에 비해 공부 쪽에서 많이 약했다 그래서 장애인들이랑 비장애인들이랑 같이 수업을 받는 교실에 가서 종종 수업을 받는다 그것 때문에 장애인으로 불리고 있었다

나쁜 년
아니긴 뭐가 아니야!

짝-


권여주 (청아)
...

여주는 느닷 없이 나쁜 년에게 도둑년으로 몰리고 장애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뺨까지 맞았다 그렇게 몇 분 뒤 수업이 끝났고 수업이 끝나자 마자 나쁜 년은 도둑으로 몰은 걸로도 모자라 여주의 가방을 들어서 3층인 여주의 반 앞에 창문을 열고는 여주 가방

물건을 땅바닥으로 쏟아 떨어트려 버리고 가방도 땅바닥에 떨어 트려 버렸다

나쁜 년
ㅋㅋㅋ 잘 되었네 ㅋㅋㅋㅋㅋ


권여주 (청아)
...하

여주는 그렇게 일어나서 내려가서 밖에 나가서 바닥에 흙이 묻은 가방을 들고서 가방에서 떨어진 걸 다 주워서 가방에 넣고 지퍼를 닫고 가방을 매고 그대로 집을 향해 느린 걸음으로 가서 도착해도 부모님이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바로 방에 들어가서 문을 잠궈

놓고 소리 없이 울기 시작했다


권여주 (청아)
흐으... (입막고 울음)

여주는 입을 막고 웃다가 커터칼을 들어서 자해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다 여주는 그때부터 스트레스는 쌓이고 힘들어서 칼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자해를 하기 시작했다

*여주의 중학교 때

왕따 시키는 무리
ㅋㅋㅋㅋ 걸레물 맞으니까 어때? 너한테 딱 어울리지 않아? 그치 여주야?!


권여주 (청아)
...

여주는 중학교 때도 계속 왕따를 당했다 그래도 여주는 말이 없었다 묵묵히 당하고만 있었다

???
ㅋㅋㅋㅋ 여주야 어떻하니? 가방을 떨어 트렸네 니가 주워서 매라 ㅋㅋㅋ


권여주 (청아)
응...

여주는 애들이 왕따를 시킴에도 학교에 부모님이 오고 부모님 걱정 시키는게 싫어서 힘들어도 참았다 그래서 중학교 때도 자신을 괴롭히는 애들이 있어도 참았다


권여주 (청아)
... (가방 정리해서 주워서 맴)

여주는 그럴 때마다 자신의 손목을 보면서 생각을 한다 집에 가서 자해를 또 해야겠네라고 생각한다

후배 년
어머나 선배 죄송해요 전 선배 교복 스케치북으로 착각 했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색연필로 칠했는데 괜찮죠 선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여주 (청아)
응... 괜찮아...

여주는 그렇게 집에 도착하자 마자 통학 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집에 들어가서 자신의 상의 교복에 낙서 되어 있는 색연필을 물로 비누로 열심히 빨면서 조용히 소리 없이 울었다


권여주 (청아)
흐... 힘들어...

여주는 다 빨고 바로 건조대에 널고는 바로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자해를 하면서 수십번을 생각 했습니다 죽고 싶다고 이렇게 살기 싫다고 죽고 싶다고 생각 했습니다


권여주 (청아)
죽고 싶어... 누가 나 좀 죽여줘... 여기서 구해줘... 하...

그렇습니다 여주는 자그마치 9년 동안 왕따를 당하고 살았습니다


마루내 작가
이 작품은 오늘은 여기까지고요 처음에 안 말했지만 말할게요 이것은 실제 작가의 트라우마를 토대로 만든 작품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들은 다 작가가 격은 일입니다 그럼 재미 있었다면 구독과 별점과 댓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