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떨림 그리고 자해

마루내 작가 image

마루내 작가

매 화마다 말하겠지만 이것은 실제 작가의 트라우마를 토대로 만든 작품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들은 다 작가가 격은 일입니다 그럼 재미 있게 봐주세요

여주는 항상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는데 오늘 따라 이상했다 자고 있는데 평소보다 늦게까지 자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고통스럽게 자고 있었다

08:00 AM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으... 흐... ㅎ...ㅏ 지... 윽... ㅁ ㅏ...

그렇게 여주가 식은땀을 다 흘리고 자고 있을 때 순영이가 여주가 오늘 따라 늦게까지 자서 이상해서 여주의 방에 노크하고 들어갔다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누나 아직도 자? 누나?! 왜 이렇게 식음땀을 물 흘르듯이 흘려...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거야... 누나!! 일어나봐!!

08:10 AM

순영은 식은땀을 흘리고 자는 여주에 놀라서 여주를 흔들어 깨웠다 여주를 깨운 시간이 정확히 8시 10분이였다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으응...? 왜? 순영아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하... 누나 식은땀 흘리고 자서 놀랬잖아! 무슨 일 있는 거 같은데 바람 좀 잠시 쐬러 나가자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으응... 알았어... 그 전에...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누나?!

여주는 예전에 무슨 무서운 일이 있었는지 일어나자 마자 다짜고짜 순영을 안았다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왜 그래?!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아니야... 나 준비하고 나갈게 나가 있어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응...

여주는 순영이를 안았던 팔을 풀어주고는 일어나서 씻고 옷을 갈아 입었다

출처: 루호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옷은 이 정도면 되겠지?

여주는 옷을 다 갈아 입고서 방에서 나가서 순영의 손을 잡으면 시내를 돌아 다녔다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순영아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응 누나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집에 먹을 거 없어 장 보러 가자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응 알았어 근데 역시 누나는 오늘도 예쁘네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얘가!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ㅋㅋㅋ 알았어 얼른 가자

그렇게 둘은 손을 맞잡고서 마트로 갔다

둘은 손을 잡고 다니니까 다들 연인으로 오해를 했고 그럴 때마다 순영과 여주는 아니라고 남매라고 얘기를 하고는 장을 봤다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이거랑 이거랑 저거랑 이거랑 이것도 사야하고 이것도 사고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많이도 사네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너가 먹는 양이 많잖아 ㅡㅡ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ㅋㅋㅋ 그래요 다 집었으면 얼른 계산하고 집에 가자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응!

여주가 계산대에 물건을 올리고 여주가 계산을 할려고 할 때 순영이가 여주를 막고서 자신의 카드로 계산을 했다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야! 권순영!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에이 누나 봐주라 그리고 나도 돈 잘 번다 누나 그러니까 이번은 내가 낼 때니까 다음에 누나가 밥 사주면 되지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에휴... 그래 내가 너 때문에 못 산다...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헤헤

그렇게 계산을 하고 여주가 짐을 들려고 하자 그 무거운 짐도 다 순영이가 들어서 마트에서 둘이 나오면서 순영이가 말했다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이런 건 남자가 드는 거야 여자는 드는 거 아니야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에구 진짜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순영이랑 여주가 그렇게 둘이 웃으면서 집으로 향해 가던 도중 누군가와 마주쳤다

???

어구 권여주 오랜만이다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 넌 뭐야?

여주는 그 ???를 보고는 무서워서 순영이 뒤에 숨어서 벌벌 떨었다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누나...?!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순영아... 나 무서워...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ㅅㅂ! 니 뭐하는 새끼야!!

???

나? 우리 권여주 예뻐 해주던 사람!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아니야... 거짓말이야...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응... 알아 누나 믿어

순영은 자신의 등 뒤에서 벌벌 떨고 있는 여주 때문에 핀트가 나갔는지 그 ???를 향해 돌려차기를 했다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사실대로 안 불어 새끼야?!

???

윽! 시발... 사실대로? 좋아 권여주의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자 권여주를 가지고 놀던 놈이라고 하면 알려나? 그치 권여주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

여주는 그 ???를 보고 있다가 과거 기억이 떠오르면서 어지러워서 바닥에 둔탁한 소리를 내면서 쓰러졌다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아... 씨발! 너 나중에 두고봐!

???

ㅋㅋ 뭐 그래 권여주 쌍둥이 동생 권순영군 아니지 호시군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씨발...

순영은 그 ???를 패는 것보다 여주가 우선이라고 생각했기에 여주를 업고는 집으로 뛰어갔다

순영은 여주 방 침대에 여주를 눕히고는 이불을 덮어주고는 여주를 빤히 봤다

권순영 (호시) image

권순영 (호시)

... 누나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거야...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

순영은 그렇게 쓰러져서 깨지를 않는 여주를 보다가 여주도 쉬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여주의 방에서 나와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고 나서 몇 분뒤 여주가 깨어나서 아까의 기억 때문에 힘든지 열심히 무언가를 찾아댔다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ㅋ... 칼! 칼 어디 있어!

여주는 일어나자 마자 칼을 찾았던 것이다 여주는 자신의 방 안을 뒤져서 커터칼을 찾아서 자신을 왼쪽 팔을 보고는 왼쪽 팔을 커터칼로 팔 전체에 긋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자해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 약한 고어 주의

여주는 자신의 왼쪽 팔을 계속 그으면서 자해를 하다가 자신의 왼쪽 팔의 피가 뚝 뚝 떨어지자 그제야 진정이 되는 듯 커터칼을 내려놓고는 여주는 팔을 보면서 자신의 머릿속에 자신이 당하던 기억이 떠오르자 눈을 감고 소리 없이 울기 시작했다

권여주 (청아) image

권여주 (청아)

하... 하... 흐으...

마루내 작가 image

마루내 작가

여기까지 입니다 약한 고어가 들어갔지만 재미 있으셨다면 구독과 별점과 댓글 부탁 드려요! 그럼 작가는 이만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