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민사장님
납치 (1)


작가시점
여주는 다른날보다 조금 기분이 좋았다.

작가시점
싱글벙글 웃으며 회사로 가고있었다.


이여주
눈누 난ㄴ 으븝브브브

작가시점
골목에서 검은색 모자 옷 장갑 신발까지 다 검은색을 입은 남성은 여주의 입을 틀어막고 어느 알약을 입에 넣었고 그 알약은 녹아 없어졌다.

작가시점
유독 검은 모자속에 숨겨진 민트색 머리가 눈에 띄었다.

여주시점
무너진 건물 안에 나는 의자에 묶여있었다

여주시점
겨우 정신을 차린 나는 눈을 살며시 떧다.

여주시점
밖을 밝았지만 무너진 건물 안은 많이 어두워서 눈이 부시진 않았다.

여주시점
고개를 휙휙 둘러보았지만 딱히 보이는건 없었다.

여주시점
나는 갑자기 이런일을 당해서 많이 무서웠지만 이럴때일수록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입술을 꽉깨물었다


민효종
여어 아가씨 일어났어?

여주시점
저게 문인지 구별도 못할만큼 찌그러진 문을 열고 나오는 남자가 있었다.


이여주
ㄴ, 누구세요


민효종
나? 민효종. 좀 어렵지?


이여주
여기 어디에요!!


민효종
그냥 민윤기 회사 근처?


이여주
이거 풀어 줘요.

여주시점
나는 밧줄로 꽁꽁 묶인 손을 풀어달라고 했다.


민효종
도망갈거잖아 풀어주면.


민효종
나 민윤기 친형이야 민효종.


이여주
저 윤기랑 사귀는거 몰라요?


민효종
알아 아는데 ㄴ,


이여주
근데. 근데 왜그랬어요?

여주시점
나는 민효종 이라는 사람의 말을 끊고 내 말을 했다.


민효종
윤기랑 헤어져


이여주
허? 지랄하지마


민효종
더 상처받고싶어?


이여주
뭔소리야..


민효종
저기봐봐

여주시점
무너진 건물속 유일하게 창문처럼 빛이 들어오는곳을 가르키는 민효종에 그곳을 바라보니

여주시점
옷을 아주 야하게 입은 여자와 뜨겁게 키스를 하고있는 민윤기가 보였다.


이여주
ㅁ..뭐야 너 다 알고있었어!?! ㅇ, 이것좀 풀어줘봐

여주시점
지금 이상황이 안믿어졌다.

여주시점
차라리 그냥 기분나쁜 꿈이였음 좋겠다.

여주시점
나는 지금당장 민윤기한테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은데. 나 많이 무서웠다고. 근데 그렇게 안되겠네


이여주
풀어 이거



민효종
흐음.. 도망가지는 않겠네 다녀와

여주시점
밧줄이 풀리고 아픈거 뭐 그딴거는 생각나지 않았다.

여주시점
나는 바로 윤기에게 달려갔다.

여주시점
달려가서 그 둘의 사이를 벌렸다.


이여주
너..너네 뭐야


이여주
그냥. 그냥 개같은 꿈이라고 어서 말해줘 윤기야. 어?


여주시점
민윤기는 그럴수록 나를 차갑다못해 무서울정도로 싸늘하게 처다보았다.

여주시점
눈시울이 빨게지고 참았던 눈물이 무게를 멋버티고 한방울 떨어트렸다.

여주시점
아니야 하지마 거짓말이잖아 몰카지?

여주시점
나는 더더욱 현실을 부정했다.

엄..안냐세여

지금 새벽인데 봐주실 분도 없지만 올려요

스토리 저도 이상한거 알아요..안다구요..

납치됬는데 남친도 알고 납치되있는걸 목격하고 다른여자랑 키스하고

크으 미눙기 나쁜남자네!((눈치

암튼 나중에 풀리겠죠뭐..´ε`* ((무책임

앗 그리고 요즘 너무 덥죠ㅜㅠ

더위조심하시구 안녕히계ㅣ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