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와 과외?!
(동갑내기와 과외?!(윤기♡유진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띵동~ 띵동~

초인종 소리가 났다


이서현
아씹..옷 못갈아 입었는데..

서현은 할수 없이 그냥 문을 열었다


정호석
지윤아!!


김석진
지민아!!


전정국
여주!!


김태형
지은아!!

모든...짝있는 남자들이 뛰쳐 들어왔다...

그덕에 서현이는 현관문 앞에서 넘어졌다...


이서현
이씨...

서현이는 몸을 겨우 이르켰다..

휘청~


이서현
...하아, 오빠도 들어와요...너는 뭐하냐?


민윤기
어

윤기 오빠도 후딱 들어왔다...


박지민
야..너 옷이 그게 뭐냐?

예비 커플이라서 챙겨주는가 하나 싶은 서현..


이서현
상관 없잖아? 빨리 들어와

남자인 친구들을 별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는 서현..

거실로 들어오니 다들 날리 였다..

거플들은 꽁양거리고 있었고, 윤기랑, 유진이는.보이지 않았다...


이서현
이씨..나는 마져 치워야지...

서현이는 허리를 숙였다 들었다를 반복하며 열심히 치웠다..

**

아까 집으로 들어온 윤기, 유진이를 보자마자 그냥 손목을 잡고 어느 방으로 들어왔다


최유진
이씨..놔여!!

방으로 끌려온 유진은 잡힌 손목을 보며 외쳤다


민윤기
야, 너 남친 생겼어? 그 짧은 시간에?

무서운 윤기의 분위기에 유진이는 위축되었다..

하지만..


최유진
생기면 어쩔거고, 없으면 어쩔건데요? 전 차였으니까,상관 없잖아요?

취하면 분했던거 다 풀어림..


민윤기
...


최유진
...거와여..할 말 읍자나...지짜...

다다다, 쏘고 나면 발음이 다 셈..


최유진
여기서 고백하믄....염치...읎는거..알져?


최유진
나..그른그 시러...

유진이가 꾸벅...꾸벅...거렸다..

탁-

갑자기 당한 벽치기에 유진이는 놀랐다..

윤기 키: 174...

유진이 키:156.9...


최유진
..(끔뻑 끔뻑...


민윤기
나...염치 없는건 알겠는데, 나 너 좋아하고 있는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예비 커플때문인줄 알았고...

나중에는 그냥..당연히 생각했고...

그러다보니...윤기 마음 한 구석에 이미 자리를 잡고 있던것이였다


최유진
여친 있짜나여!! 시러여!!


민윤기
무슨...소리야?


최유진
쩌버네...우리 카뻬에 가치온 여자 있짜나여!!


민윤기
아...수정이 누나?


최유진
네!! 수정이 언니여!!

윤기가 피식 웃었다


민윤기
..(피식..


최유진
뭐여!! 왜 웃어여!!


민윤기
그 누나, 내 대학 선배야, 그리고 현직장 내 아래이고..


최유진
뭐여?!!

순간 적으로 유진이는 술이 깨는 느낌이 들었다...


최유진
그럼, 저 왜 찼는데요?

발음이란게 돌아왔다...


민윤기
너...좋아하는지 몰랐으니까?...미안해


최유진
그래서, 지금 고백한거예요?


민윤기
어, 싫어?

약간 흔들렸다...


최유진
....알겠어요


민윤기
그럼 오늘아니, 지금부터야


최유진
네, ㅎㅎ

포옥-

유진이는 윤기를 꼭 안았다..

.

.

..

..

...

...


고아자까
하하하, 손발이 오그라 든다(?)


고아자까
이젠 한 커플 남았다!!!!


고아자까
댓 마니 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