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가 사람이 되버렸다
뚜뚜가 사람이 되버렸다-15

최형
2018.02.07조회수 157

김여주
..!

자신의 집 앞으로 도착한 여주는 주저앉고 말았다.

김여주
어떡해..!!!경수씨!!

빨간 불빛이 타올랐다. 순간 여주는 머릿 속이 하얘졌다.

김여주
안돼..경수씨...

여주는 눈물을 흘렸다. 이순간에도 자신은 가족과 놀고 있었으니.

김여주
흐흐으...으윽..

소방차는 여주가 운지 얼마 안된 시간에 도착했다.

김여주
아저씨..!! 경수씨 좀 살려주세요...!!!

소방관
네..!!알겠습니다.

어느새 불길은 아주 작아졌다. 여주는 여전히 경수가 걱정 되었다.

김여주
경수씨..흐으윽..어쩌면 좋아..

경수는 쓰러져 있었다.

김여주
아저씨..!!경수씨 죽은거에요??네??죽었냐고요!!!!

소방관
진정하세요. 아직 살아 계십니다.

김여주
..정말요?? 경수씨 살아계셔요??

소방관
네. 근데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김여주
네..알겠습니다..

누구의 짓인걸까. 경수씨가 이렇게 많이 다치셨는데.. 눈물만 나온다. 어쩌면 좋을까.


김준면
여주야!!!!!!

김여주
흐으..흑...준면오빠...


김민석
어떻게 된거야.얘기해봐.

여주는 자신도 잘 모르는 일을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눈물은 멈추질 않았다.

김여주
...그렇게..흐으..된,거야..

갑자기 여주는 무언가 떠올랐다.

김여주
...!

아. 기억해 버렸다.

자까
...

자까
이번화 내용 겁나 짧네;;

자까
내용도 허무하고..

자까
무슨 생각으로 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