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오늘,하늘

지친 일상-1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가 시작된다...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에 왔지만 어째서인지 오늘따라 피곤한거 같았다.

그때 누군가 교실의 문을 열고 들어오자 나는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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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으..추워 어? @@아! 빨리 왔네?"

"응 ㅎㅎ 다른 애들은?"

그러자 또다시 문이 열리며 다른 애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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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밖에 완전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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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밖에서 얼리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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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눈도 왔으니깐 오랜만에 눈싸움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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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다효나..그만!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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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ㅋㅋㅋㅋㅋ"

'곧있으면 겨울도 지나가고..봄 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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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그래도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보니깐 좋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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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그러게 ㅋㅋ"

한참을 떠들다 어느새 반은 학생들로 가득찼고 곧이어 수업을 알리는 시작 종이 쳤다.

그렇게 수업을 마치고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애들은 이미 점심을 먹으러 갔지만 왜이서인지 나연이만이 자리에 남아있었다.

"임나연! 밥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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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오늘 맛없는거 나와서 안갈려고"

"하여간.. 어린애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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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어린애 아니거든!!"

"네네~어린애님ㅋㅋ 나 옥상에좀 갖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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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옥상가서 콱! 떨어져버려라!!"

"헐..그렇게 심한 말을...쨌든 간다~"

나는 교실문을 열어 아무도 없을 옥상으로 향했다.

역시..점심시간에는 옥상이 최고라니깐"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일상이 지쳐지면...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