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오늘,하늘
지친일상-4


나
여기가 어디지...?

처음보는 곳, 꿈속인 듯 하다.

나
왜 이렇게 으스스한거야 기분 나쁘게..

안개가 잔뜩 껴서 이곳이 어딘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숲속인것 같았다. 대체 무슨 꿈이길래 이런 곳에 있는걸까

?
네가 @@이니?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자 신으로 보일듯한 사람이 서있었다.

나
누..구세요?

?
너에게 시간이 얼마 없구나.. 넌 3일뒤에 죽는단다

나
네? 아니 갑자기 이게 무슨소리에요 죽다니요 제가요? 전 아직 학생이고 죽을만한 이유도 없어요 근데 왜 제가..

엄마
@@아..

나
다..당신이 왜....

?
어릴적 학대를 받은 너는 아직도 후유증이 남았겠지.. 그것때문에 넌 3일뒤 자살을 한단다. 인생을 포기한거지

나
거짓말..내가 진짜 죽을지 어떻게 알아요...

?
그래..정확히는 모르지 하지만, 너의 선택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인생을 포기할지, 아님 끝까지 버텨서 살아남을지가 달려있단다.

나
...하

?
너를 막을사람은 너의 친구들이란다... 그들만이 너의 선택을 도울수 있어

이 말을 끝으로 남자는 사라졌고 나 또한 잠에서 깨어났다.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출발했다. 꿈을 꾼 이후로 자꾸만 잠을 잘려고 했지만 잠이 오지 않아 그냥 학교로 왔다.

나
꿈에서 그 아저씨가 한 말...진짜일려나


지효
뭐가 진짜인데?

나
아!!!! 깜짝아!!!!!


모모
? 뭘 그렇게 놀래

나
말 없이 오니깐 당연히 놀라지...그리고 왔으면 인기척이라도 하던!!!


다현
아침부터 왜 화를 내고 그래! 자자 어서 화해하고

나
싸운거 아니거든..


다현
네네~~

하긴..진짜일리가 없지 내가 왜 애네들을 두고 죽겠냐....

나
ㅋㅋㅋㅋㅋ 매점이나 가자 슬슬 매점 열 시간인데


모모
오오!!!! @@이가 사주는거야?!!


지효
너가 사준다면야..내가 특별히 가주지

나
그래..내가 사준다 사줘 얼른 나가기나 하셔

정말 별일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