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않는 연꽃
ㄱ...고백?


허거걱!

전하께서 지훈을 바라보시다가 나에게로 시선을 옮기셨다


옹성우(전하)
"크흠! 세자는 내 처소로 오너라"


박지훈(세자)
"네 아바마마"

지훈은 나에게 속삭였다


박지훈(세자)
"내가 윤상궁한테 부탁해서 외출증 끊어달라고 할게 나갔다와"


김여주
"응 알았어"

여주도 이번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음을 알기 때문에 지훈의 말에 따르기로 했다

윤상궁
"절 따라오십시오"

윤상궁이 나에게 외출증을 건네 주었다

윤상궁
"통금시간 안에는 들어오셔야 합니다~!!!"

여주는 궁 밖에 나가서 우진과 주현의 집에들러 우진과 주현을 만났다


배주현
"어디갔었어 이 기집애야!"


김여주
"아, 나 궁에 있었어"


박우진
"별일은 없었고?"


배주현
"해코지 안 당했지?"


김여주
"응"


박우진
"근데 어떻게 나왔어?"

여주는 처음부터 모든 설명을 했다


박우진
"아이구야 너 어쩌냐?"


배주현
"그럴때는 술이지!"


김여주
"그래 오랜만에 다 잊고 한번 마셔 보자!"

(그시각 궁)


옹성우(전하)
"세자"


박지훈(세자)
"예"


옹성우(전하)
"곧 금혼령을 내리고 너의 혼인상대를 알아볼 것이다"


옹성우(전하)
"그러니 가례 때 까지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라"


박지훈(세자)
"예"


옹성우(전하)
"아, 아까 너와 뛰놀던 아이는 영의정 딸이다 그아이가 활발하긴 하지만 행실이 바른 아이니 그쪽으로 혼처를 알아보도록 하마"

지훈은 속에서 너무 기쁘고 웃겼다

지훈도 여주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근데 행실이 바라? 푸흡!

지훈은 기분이 좋아졌다

(다시 주막)


김여주
"아니이이이 그래서 걔가! 딸꾹!"


배주현
"여주야 너 취했어"


김여주
"나? 여쭈 안취했쩌여"


배주현
"야 박우진 난 여주 못업으니깐 니가 업어서 쟤 통금 시간 전까지 궁에 데려다줘"


박우진
"하 알았어"


배주현
"나 먼저 간다"


박우진
"어"

우진은 여주를 업고 궁으로 간다


박우진
"하 여주야 너 너무 귀여워 내가 너 정말 사랑해"


김여주
"우웅..."

여주는 우진의 등 위에서 잠이 들었다

우진은 정문으로는 못 들어가니 담을 넘어 동궁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해 여주를 업고 담을 넘었다

그러자

지훈이 여주를 기다리며 초조해하고 있었다

우진은 지훈에게 여주를 넘겨주었다


박우진
"여주 많이 힘들어해 힘들게 하지 말고 상처주지마"

지훈은 그말을 듣고 여주를 자신의 처소로 데려왔다

우진도 다시 담을넘어 집에갔다


박지훈(세자)
"여주야, 뭐가 그렇게 힘들고 서러워서 술을 떡이 되도록 마셨어 난 너 좋아하는데"

지훈이 여주를 눞히고 머리카락을 넘겨 주며 말했다


김여주
"웅..."

지훈도 여주옆에 누워 잠이들었다

안뇽하세용 수니순순 작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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