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않는 연꽃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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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조회수 138


김여주
"아 씨 힘들어"

요즘 저 세자새끼 때문에 몸이 아작날 지경이다


박지훈(세자)
"야 물좀 갖고와"

그래서 물 갖다주면,


박지훈(세자)
"아니다 녹차가 먹고싶네 녹차좀 타 오너라"

저 지랄이니, 힘들어 뒤지겠다

아, 내인생은 왜 이따구일까?

(지훈시점)

요즘 그아이에게 자꾸만 관심이 간다

처음 아바마마 말씀대로 서민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보라고 하셔서 나갔다

근데 모르고 저여자를 쳐버렸다

아팠는지 신음을 내며 넘어졌다

나는 왕족이기 때문에 이겄도 누군가 해결해 주겠지 생각했다

그아이가 아파하는게 눈에 밟혔지만 그리 큰문제는 아니니까

그렇게 한바퀴를 돌고 나서 궁에 들어가려고 궁방향으로 틀었는데

그아이가 친구들과 내 뒷담을 까고 있는게 보였다

친구들은 나를보고 깜짝놀라 어쩔줄 모르고 있는데

저 조그만 입으로 쫑알쫑알 거리고 있는게 귀여워 무작정 궁으로 데려왔다

근데 지금은 계속 보고싶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고

모든행동이 전부 귀여워 보인다

하, 나 왜이러지?

(우진시점)

저번에 여주에게 사과하여 친구가 되었다

근데 난 사실 여주를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

어제 내 약혼녀를 보았다

여우마냥 엄청 질척 거렸다

여주같이 시원털털하지도 않고 구린애교만 부리고 있었다


박시연
"도련님~ 저희이제 혼인할 사인데 같이 우리집 가요. 네?"


박시연
"아잉 제발요~"


박우진
"됬고 시끄러워"

하, 나는 인생이 참...

6화 끗~~

좀 늦었죠 헿...

소재가 생각이 안나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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