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않는 연꽃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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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조회수 135


박지훈(세자)
"내 얘기 하고 있었네?"



박지훈(세자)
"무슨 얘기 했어?"


김여주
"네? 하하하..."

지훈은 다 들었으면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여주에게 무슨얘기를 했는지 물어 보았다

그러다 갑자기 정색하며


박지훈(세자)
"끌고 가"

호위무사
"예"

호위무사가 나를 갑자기 끌고가기 시작했다


김여주
"아악!"


김여주
"야 너 내가 누군지알아? 빨리 놔!"


김여주
"나 영의정 딸 김여주야!"


박지훈(세자)
"왜 영의정 딸 행실이 그따구 일까? ㅋ"


김여주
"ㅁ...뭐?"


김여주
"야 빨리 이거 놓으라고!"

호위무사
"안됩니다"

주현,우진
"여주야!"


박지훈(세자)
"거 참 시끄럽네"


박지훈(세자)
"기절시켜"

호위무사
"예"

나는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지더니 그대로 쓰러졌다

눈을 떠보니 나는 누워있었다


김여주
"여기가 어디지?"


박지훈(세자)
"어디긴 내 집이지"


김여주
"니집이면 설마 궁?"


박지훈(세자)
"빙고!"


박지훈(세자)
"너참 시끄럽더라"


김여주
"내가 시끄러운거에 니가 보태준거 있냐?"


김여주
"어? 잠시만"


김여주
"그러고 보니 니가 왜 내옆에 있어?"

지훈이 여주의 옆에 누워서 여주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박지훈(세자)
"왜긴 여기는 우리 집이니까"


김여주
"빨리 안꺼져?"


박지훈(세자)
"여기는 우리 집이라니깐? ㅋ"


박지훈(세자)
"됬고 너 내 수청들어라"


김여주
"에?"


박지훈(세자)
"그니까 내 전용 심부름꾼 하라고"

4화 끝~~

잼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