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않는 연꽃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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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세자)

"내 얘기 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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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세자)

"무슨 얘기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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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하하하..."

지훈은 다 들었으면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여주에게 무슨얘기를 했는지 물어 보았다

그러다 갑자기 정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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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세자)

"끌고 가"

호위무사

"예"

호위무사가 나를 갑자기 끌고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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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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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야 너 내가 누군지알아? 빨리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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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 영의정 딸 김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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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세자)

"왜 영의정 딸 행실이 그따구 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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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ㅁ...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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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야 빨리 이거 놓으라고!"

호위무사

"안됩니다"

주현,우진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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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세자)

"거 참 시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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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세자)

"기절시켜"

호위무사

"예"

나는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지더니 그대로 쓰러졌다

눈을 떠보니 나는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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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여기가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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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세자)

"어디긴 내 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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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니집이면 설마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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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세자)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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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세자)

"너참 시끄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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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내가 시끄러운거에 니가 보태준거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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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 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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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러고 보니 니가 왜 내옆에 있어?"

지훈이 여주의 옆에 누워서 여주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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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세자)

"왜긴 여기는 우리 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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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빨리 안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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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세자)

"여기는 우리 집이라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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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세자)

"됬고 너 내 수청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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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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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세자)

"그니까 내 전용 심부름꾼 하라고"

4화 끝~~

잼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