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시간
그래도

박우진우진아사랑해영원히
2017.12.01조회수 297

나는 너와 대화를 하루 종일 해서

부모님이 나에게 너와 연락하지 말라고 하셨어.

그건 너도 잘 알겠지.

몇일간은 평소 처럼 지내다가,

그 후에는 나에게 말을 걸지도 않는

쳐다도 보지 않는 너였어.

애들이 다들 그러더라.

우리 모두의 착각이였다고

여주야 꿈깨라고

박우진, 너는 다른애한테 마음있다고.

나는 아직 너한테 줄게 더 많은데.

그 마음은 이미 상처가 나서 구멍이 이미 뚫려버렸어.

나는 너가 나에게 해준 말들이 다 기억나.

그래서 다른 애들이 네 취향을 제대로 모를때, 그건 나만 알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너가 다른 아이한테 나에게 해준 그 설렘의 말들을 해준다는 소문까지도 진실로 믿게 되었어.